본케릭 마법사를 키우고있는 유저입니다.

 

매일 공상,검상팟 탱구하는게 지쳐서 미친듯이 2주일만에 창기 만랩찍고(그래도 본케로 쿨마다 공,검상다니면서..ㅋ)

 

길팟or공팟으로 공,검상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솔직히 그간 200번을 다녀본 상급인던서 탱님들 어케하는지 눈으로 봐둔터라 탱킹이 그리 어렵진않았습니다.

 

흉내만 내도 대충 기본은 대는거같았거든요..

 

탱의 역활은 안전하고 빠르게 인던을 클리어하게 도와주는 길잡이 역활이라 생각하기때문에

 

최대한 딜러님들 편하게 딜하시라고 몹들 이쁘게 몰아주고 중형 후방 잘 내어드리고~ 나름대로 운전은 잘한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창기하면서 가장힘들다고 느낀점은...위와같이 몹들이쁘게 몰려고 철갑쓰고 휙휙~돌아다니는데...

 

꼭 성질급하신 딜러님들 한분씩은 계시더군요..몹몰이하는데 차징을 시전하십니다.

 

몹들이 사방으로 달아납니다.ㅠ

 

꼭 도미노 열심히 정성스래 쌓은거 얄밉게 톡 건드려서 다 망쳐논 기분같은게 들더군요..

 

또한 창기를하다보면 대충 딜량이 얼만큼 나오는지 눈에보이게됩니다. 그에따라 운전도 틀리게하구요..

 

딜량이 좀 나오는거같다 싶으면 2마리 몰아서 탱할것도 4마리 몰아서하기도 합니다.

 

그런데...제판단으로 2마리를 몰아서 탱을하는데 한 딜러분이 저 멀리있는 2마리 마저 끌고와선 친절하게(?)배달을 해주십니다.

 

살짝 기분나쁘더군요..이건 뭐 넌 탱만해라 알아서 잡겠다..라는식의 이용을당하는 기분이 들더라구요.

 

한마디 해드렸습니다만... 가만히 생각해보니 저도 예전에 마법사를할때 탱보다 먼저 앞에 나가고

 

마치 내컨을 자랑하듯이 앞에서 설친 기억이 새록새록 나니..살짝 얼굴이 붉어졌습니다.

 

창기를 키우니...예전의 내 자신모습에 반성을 하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