탱으로만 주구장창 돌다가

 

 중국의 인터넷에 좌절하여

 

 법사를 키우고 알게 된 여러가지 사실들은..

 

 예전에 탱커만 할때의 목표는 '최대한 빨리 어글을 돌려놓는다' 였습니다.

 

 지금도 같은 생각이고 이 생각과 다른 분들은 잘 찾기 힘들지만

 

 딜러를 해보니.. 후방크리 제대로 한번 띄워서 어글이 발밑에 왔다고 좋구나 얼씨구나

 

 몇만 터졌네 하는것보단

 

 최대한 피해를 입지 않도록 회피하며 다음 스킬을 준비하는 역량 또한 중요한듯 합니다.

 

 새벽에는 길드원분들이 많이 없다 보니, 공팟을 가게 되는데 가끔씩

 

 고강을 들고 계시면서도 숱하게 죽으시는 분들을 보곤 합니다.

 

 어글 돌려놓는 3~5초를 못피하시는 분들이 계시곤 하는데

 

 본인 스스로 만들어 놓은 양날의 검을 제대로 다룰 수 있는 역량 또한

 

 딜러에게 중요한 듯 합니다.

 

 그냥 문득 생각나서 써봅니다.

 

 p.s// 초보 창기 분들, 저도 뭐 허접한 창기사입니다만

 

         몹 패턴 절대 잊지 마시고, 언제 반격찌르기 하는지, 언제 도발 넣는지

 

         감 꼭 익히시기 바랍니다. 절대로 자바르만 법사로 돌다 어글 너무 심하게 튀어서

 

         못꺠서 하는 말 아님..

 

 p.s2// 바실리스크 부부 숫놈 잡고 암놈 약해진거 때리면 창기도 10만 이상은 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