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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07 08:47
조회: 311
추천: 0
징징글은 안쓰려 했지만.ㅜㅜ아침에 깔끔하게 공상돌고 나갈라그랬는데.. 후..
궁수님 받고. 검투님이 지원하셨는데 일단 받고 살펴보기를 하니 방어구 크리가 없네요. 먼저 말씀하시네요.
죄송한데 집의랑 도의가 없다고.. 최의 네개 끼고 최대한 안맞겠다고 정말 죄송하다고.
뭐 어차피 탱커인 제가 맞으니까 상관없져..검투님이니까 회피기도 있고. 걍 넘어가고.
크로악에서 개 애드낸거 뭐 그럴 수 있죠. 저도 가끔 한두번씩 실수로 애드 내니까요.
1넴에서 실수로 두번 죽을 수도 있는거고, 부적도 맷집밖에 없는데, 마침 제가 맷집부적 던지니까 부적 안던질 수도 있는거구요.
킬리언을 잡는데, 고릴라가 고개를 돌렸는데 다운이 됐어요. 하필 두번 연속으로 다운된거라 기상공격도 쿨.. 죽었는데 전 자부가 있는줄 알고, (킬리언 시작 전 자부 있는걸 확인했었거든요;) 빨리 일어나서 마저 잡아야겠다 했는데 왠걸.. 마을부활이 됐네요;
공상 들어가기전 이미 킬리언은 잡혔고,
파티말에 말올라온거 보니까 전설템 먹고 저 오는거 기다렸다가 나머지 먹었더라구요.
"마을 부활하셨어요?" "헛" "헛"
들어가보니 바닥엔 녹템과 파템뿐이네요.
>> "노란건 다 드셨네요;;"
라고 하니 아무도 말이 없다가.. 한참있다가 법사님이 "중갑류는 안나왔고 클래스 맞춰나왔길래 전설은 먼저 먹었어요^^"
그러고는 구면이던 궁수님은 아무말씀 없으시다가 수련장 가실분? 이러고 계시고.
뭐, 제꺼 안나왔다니 할말은 없지만 그래도 기분이 찜찜하더라구요;
크로악 잡고 1넴 잡고 2넴 잡고 3넴 잡고 광대 잡고 킬리언 잡고. 제가 먹은건 정복자 장갑 하나에 잡크리 하나뿐이네요. 전설은 뭐가 나왔던간에 구경도 못했고여.
항상 이렇게 하루에 한두번씩 뭔가 확 기분이 상할때가 있네요.
같이 갔던 궁수님은 요즘 자주 마주치시는데.. 아까도 우연히 수련장에서 만나서 같이하고, 먼저 친추 하시더라고요.. 역시나 같이 인던 돌았던 무사님이 귓말 하셔서 검상가자고 하시는거, 일행(궁수)이 검상 쿨이라고 공상간건데.. 이번에 공상돌고 나와서 걍 차단해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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