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그동안 인벤에서 다른 분들 글로만 봐오던 일을

제가 당할 줄은 몰랐네요 ㅠㅠ

 

같이 노는 힐러님 한분이 계셔서 거의 항상 둘이서 공팟만 도는데

 

한명도 아니고 두명씩이나 딜러가 선진행, 선타치기를 해대니

던초 누르고 싶은 맘을 꾹 참고 그냥 파티탈퇴로 끝냈습니다.

 

어제 있었던 일이고요.

 

공상 창(본인),광,무,법,사(지인) 파티입니다.

 

본인 창기사=아, 광전=우 , 무사=정, 사제님=0

 

 

1넴 잡고 법사님 누우셔서 부적하시는 중이구요.

그게 아니더라도 제 판단에 쿠마스 이전에 등장하는 법사몹은

잡고가는게 더 빠른거 같아서 항상 잡고 갑니다.

그게 더 안전하기도 하고요.

저 상황이 광전이 리셋하자고 의견나누는게 아니고

채팅하면서 이미 문밖으로 달려가고 있었네요.

게다가 쿠마스에선 혼자 뛰쳐나가서 솔플하시대요.

 

 

2넴앞에 도착해서 모닥깔고 있는데

이번엔 무사가 2넴한테 달려가서 솔플하네요.

이때 제 컨 85퍼였구요.

 

그동안 선어글끌거나 선타치거나 먼저 나서는 딜러를

안본건 아니지만 이렇게까지 대놓고 리딩 안따르는 딜러들은

처음봐서 너무 화나네요 ㅠㅠ 한명도 아니고 두명씩이나;

 

저 겜에서 남하고 싸우거나 따지기 싫어서

웬만한건 기분좀 나빠도 아무말 안하고 하거든요.

그래서 채팅 내용이 저게 다인거구요.

 

진심 창기사 접고 싶은 하루였어요 ㅠㅠ

 

p.s.

광전씨, 크로악 잡고 몹 끌려다 운나쁘게 레이저 좀 맞으니깐

먼저 달려가서 리셋하시던데 하나도 안고맙거든요?

덕분에 일반몹 구간에서 전투상태 바로바로 안풀리고 답답한데

자기가 그리 저질러놓고 아주 선리딩을 하시네요?

사제님께 들어보니 길팟 창기사 불러다 매너있게 깻다면서요?^^

길팟 창기사랑 공팟 창기사랑은 대우를 달리 해줘야 하나 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