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옛생각이 문득 나서 적어봐요. 대략 1달전쯤?에 있었던 일이네요.

 

법사로 접해있는데, 발상팟이 생기길래 지원을 했어요. 창기님이 파장이고, 창기님과 저 이렇게

둘이서 일단 파티되고 지원자 받는중...

 

사제님이 지원을 와서 받으시더군요. 그런데 갑자기 사제님 왈

"막보는 선분노 갑니다. 법사님 냉의 챙기세요."

음냐....살짝 황당하더군요.....뭐 자기가 파장이라거나....창기사면 모르겠는데....

 

그러고서는 한다는 말이 "막보 선분노 안하면 발상은 재미가 없어서요"

 

창기사님이 귓말로 저에게 저사람 아는 사람이긴 한데...좀 맘에 안든다는 식으로 얘기하더군요.

분유를 써도 자기가 쓰는거고, 그 상황 판단도 본인이 하는건데...저런 식으로 그냥 말하는게..

그리고서는 창기님은 당당하게 "분유 안씁니다" 라고 하시더군요 ㅎㅎ

 

근데 선분노 아니면 재미없다고 하신 사제님이.......발상 막보에서 혼자서만 2번인가 누으시더군요.

뭐 랜타 타겟된것 자체가 몇번 안됬을건데....ㅇㅅㅇ;;

 

 

가끔씩 '발상 막보는 선분노팟'이라고 공팟 모집글 올려놓는걸 그후로도 봤었는데...

거의 늘 1/5인 상황이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