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검투로  모닝 발상을 돌아요.

 

 파티모집창 눌렀어요 ..없어요..

 

 매칭 눌러요... 안대요..기다려요... 안대욧...또기다려요..

 

추가모집 발상 댓어요........아싸 ~ 빨리끝내겠구나 싶어요..

 

그런데 ...헐~~~~

 

재수없는 년은 뒤로 넘어져도 녹쿠수호자가 쳐밟고 지나간다고....

 

추가매칭인데 1넴이래요.. 이섹휘들은 대체 먼가 싶기도 하지만 걍 아템 파밍이나 하자라는 생각으로 다시임해요..

 

왠지 모르겠지만 입던 전 부터 창기가 먹튀라니 어쩃거니 말이 많던 무사가 파장 달라며 찡찡대요

 

안대니까 걍 나가요....같이 있던 정령도 먹튀라는 말에 겁에 질렷는지 오프라인 타요 ..

 

법사 사제 추가 들어와요

 

저도 한참을 고민 하다가 자유 분배하면 얼릉 먹어야지 + .. + 허황된 생각을 품고 걍 닥딜해요

 

1넴 고릴라에요

 

이쉑히 아침 댓바람부터 술쳐먹었어요...  마구 날뛰어요 ...사제죽어요... (법사 이년은 대체 1넴부터 막보까지 죽은것만 20번은

 

죽은것 같지만 걍 4인갔다 생각 하고 무시하기로 해요..)

 

어찌어찌 발광하는 고릴라를 영혼의 극딜하는데 창기가 자꾸 두방 세방 맞고 누어요 어글따윈

 

이미 안드로메다에 가있어요 ....전 딜투 문장인데 자꾸 철갑의 의지 키게 되요....그래도 어떻게 깨요..평소 검탱 연습좀 하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자신감이 솓아요 ....

 

그런데 왠걸 헐~ 사제님이 말씀하시길 창기님 크리 안끼세요???????

 

첨에는 집의낀거 머라 하는 줄알았어요  ..아니에요  살펴보기 눌러요..

 

상태창이 휑해요..크리스탈 박은건 아무것도 없어요....오~ 지져~스~

 

"1넴끝났으니 마을가서 박고오세요" 라고 친절히 말씀드려요 어찌됫건 매칭이 되는건 창느님 떄문이니까요....

 

하지만 창기님은 말해요 " 저 돈이 없어서 크리살 돈이 없네요"

 

이런 시베리안 허스키 십센치 같으니라고 ...순간 울컥 하는 마음에  욕이 절로 나오지만 키보드로는 치지 않기로 해요

 

그래도 창느님이시니까요... 같은 서버면 어떻게 라도 사주고 싶어요 .....하지만 세라비라 안되요 ...

 

사제님 포기하려다 어차피 팟 없으니까 걍 진행 해요

 

1넴부터 3넴까지 ...창기  죽어요 ..또 죽어요 ..죽어요..죽어요 ...

 

전 철갑 켰다 칼날 켰다..철갑 켰다..칼날켰다..검투사 본연의 서브탱커 역활을 톡톡히 해요..

 

새삼 블루홀은 발컨 창기를 위한 선견지명이 있었나봐요 대단한것 같아요...

 

이제 제눈에 저게 사실 케스타닉이나 키키이거나 영창이로 보이기 시작해요;;

 

진짜 먹튀라서 우리 조련시키는 것만 같아요

 

죽지않으려고 영혼의 컨트롤을 보여줘요 ... 하지만 사제랑 법사년도 자꾸 디져욧....

 

빡쳐서 이제그만 저 창레기를 버리고 차라리 내가 탱커하고 싶어져요....

 

막보 원트 몬해요..극딜구간에 법사 사제 죽어서 리셋 하제요

 

다시해요 사제 법사 또죽어요 ... 살려줘요 죽어요.. 아무도 말이 없어요..

 

여태껏 있는지 몰랐던 광전사가 시뻘건도끼들고 어디선가 나타나 부활해줘요..

 

다행이에요 그래도 어찌 어찌 해서 2트만에 깻어요 다 내친구 그림자 덕분이에요

 

나의 딜은 어쨋건 그림자가 4번이나 넉백시키는 바람에 어렵지 않게 깼어요

 

창기 크리스탈 먹었다고 좋아라해요 ... 도의라도 먹었나 싶어요..

 

순간 그래도 아주조금은 개념은 있구나 싶어요....하지만 헐..

 

냉대 도분 분종.......

 

눈물이 앞을 가려요..저딴 창기는 다신 보고싶지 않아요..

 

계속 보고있으면 멘붕이 올것 같아 "ㅅㄱㅇ" 외쳐주고 재빨리 파탈해요..

 

세상엔 참 별의별 사람들이 다있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