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베 오픈일부터시작해서 58만렙 켈사때까지 참 애정을가지고 열심히했는데...

한게이의 x같은 운영(거지같은 잠수패치와, 극심한 컨텐츠부족, 뭐같은 전장 어뷰징)으로 접었었던 1人입니다.

 

대략 1년반만에 복귀하려고하는데 창게님들의 도움을 좀 빌리고자 이렇게 글을써봅니다 ㅎㅎ

 

흠...일단 첫번째로

 

논타겟팅 방식의 테라 고유의 방식과 창기사의 특성상 일단 사냥이문제입니다.

일단 1순위로 60만렙부터 찍어야할것같은데.. 인던리딩이안되니 파티하기도 문제고,, 중형솔플을 하자니 너무 빡셀거같고.. 예전에야 길드 고정팟이있었기에 리딩이안되서 헬팟이되든 어쩌든 웃으며 넘어가고 트라이했다지만..

지금은 그때당시멤버들이 아~무도 없기에 어떻게해야하나 고민입니다.

 

어느정도 리딩이되는 검탑을 돌아야하나,,아니면 일반퀘를 쭉~ 밀어가면서 솔플해야하나..

창게님들의 의견은 어떠신지요..

 

두번째는

 

역시나 템 문제입니다. 제가 할때만해도 템들은 모두 착귀였습니다.

현재는 대충 훑어보니 대부분의 상위 인던템들은 획귀더군요.

게임하면서 어느정도의 현질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으로서 60만렙이후 템들을 어떻게 파밍해야할까 고민입니다.

전 육식보단 초식위주의 유저기에 피빞보다는 인던과 사냥을 주로 다니는데요

인던들만 열심히 돌면 템 파밍이 가능한것인지,, 아니면 어느정도의 현질이 필요한지 조언을 좀 부탁드립니다~

 

 

그냥 1렙부터 다시 키워볼까 하는 마음도 있습니다....-_-;

광전, 무사, 궁수, 사제도 58만렙 케릭이 있기에 다른 딜케릭들을 먼저 해보고 창기로 돌아올까 했지만..

역시 가장 애착을 가지고 게임했고 테라의 꽃은 탱이라고 보는 사람으로서 그냥 창기사로 처음부터 들이대볼까합니다.

 

상상할수있는 모든 욕을먹으면서 게임하겠지만 한번해보려구요~

용기를 주십사 부탁드립니다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