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패연타와 도약찌르기가 쿨이 4초입니다.

 

거기에 사자의 비약까지 도핑하면 3초 정도 되구요.

 

그래서 쉽게 말하자면 방연 도약 둘다 쿨이 3~4초 된다는 이야깁니다.

 

 

그리고 방어구 부수기가 쿨이 3초입니다.

 

사자의 비약 도핑하면 2.5초 정도 되려나요?..

 

정확히 계산까진 안해봤으니 그냥 3초라고 칩시다.

 

 

자 그리고 테라의 대부분의 중형몹은 공격후 다음 공격을 가하는데 걸리는 텀이

 

2~4초 사이쯤 마다 다음 공격이 들어옵니다.

 

쪼렙 중형이 아닌 이상은 거의 2~4초 사이에 공격이 들어와요.

 

 

 

자 그러면 시간을 계산해볼까요

 

 

 

일단 도발 처음에 쓰고.. 그 다음 방연도약을 썼다 치고...

 

 

네임드가 바보가 아닌 이상 어글자를 공격하겠죠?

 

 

일단 방막합니다. 여기서 [ 1초 ] 소비해요.

 

 

방막 다음에 반찌 안쓰는 창기사는 없겠죠? [ 또 1초 ] 소비해요.

 

 

방부 넣어야죠? [ 1초 ] 소비하구요

 

 

방부에 압도 연계하면 빠르게 나가는거 아시죠? 이제 압도 쓰면 [ 1~2초 ] 소비하죠

 

 

그러면 중형몹이 그로기나 다운이나 수족관 처럼 멍때리는 패턴을 가지고 있지 않는 이상은

 

 

당연히 재차 공격이 들어옵니다. 3~4초 마다 다음 공격이 들어온다고 했죠?

 

 

그러니... 방막 합니다. [ 1초 ]

 

 

반찌는 쿨이니까 생략하고...

 

 

자 위에 괄호 안에 소비된 시간초 다 더해보세요 몇 초인지.

 

 

대략적으로 잡아도 4~5초 입니다.  방연도약 쿨 돌아오죠?

 

 

그럼 또 방연도약을 쓰겠죠? 여기서 또 [ 2초 ] 소비 됩니다.

 

 

위에서 방부를 몇초전에 썼는지 볼까요? 방부를 쓴 다음에 나온 기술들이..

 

 

압도 >> 방막 >> 방연도약 .. 네 적어도.. 최소한 3~4초 전에 썼네요 방부.

 

 

방어구 부수기 쿨타임은 앞에서 언급했듯이 3초이고..

 

 

사자의 비약을 도핑하면 거기서 쿨이 더 줄어드니까 충분히 쿨 돌아왔습니다.

 

 

도발과 반찌 다음으로 어글이 높은게 방부이고 또 중첩도 유지해야되니 당연히 방부를 또 써야겠죠?

 

 

방부를 씁니다. [ 1초 ]

 

 

방연도약과 방부를 집어넣을 시간이면 또 중형몹의 다음 공격이 충분히 들어올 시간이죠

 

 

방막을 올립니다. [ 1초 ]

 

 

여기서 또 시간계산을 해보면 반찌를 쓴 이후 5초는 족히 지났습니다.

 

 

반찌 쿨이 5초 입니다. 그럼 방막을 했으니 당연히 반찌를 또 쓰겠죠? [ 1초 ]

 

 

지금까지 소비된 괄호 안에 적혀있는 시간들을 다 종합해 보세요

 

 

10~11초가 흘렀습니다. 그렇다는 이야기는

 

 

도발 쿨이 10초 입니다. 도발 쿨타임이 돌아왔다는 것이죠

 

 

당연히 도발은 최우선시 되는 어글기니 시전을 합니다. [ 1~2초 ]

 

 

자 그럼 방연도약과 방부를 집어넣은 이후 몇초나 지났죠.?

 

 

방막 [1초] + 반찌 [1초] + 도발 [1~2초]

 

 

최소한 3초는 지났습니다. 방부 쿨 또 돌아오죠?

 

 

게다가 방연도약도 방부보다 먼저 썼으니 방부[1초]까지 더하면

 

 

쿨이 4초인 방연도약 역시 쿨이 돌아옵니다.

 

 

방연도약이나 방부 두가지중에 아무거나 하나 씁니다.

 

 

도발하구 방연도약 or 방부 쯤 때려넣으면 또 공격이 오거든요

 

 

방어하고 나면 어느세 최초 압도를 쓴 이후의 시간에서

 

 

10~11초 가량 흘렀기 때문에 압도가 또 쿨이 돌아오죠?

 

 

그러면 또 압도를 반찌에 연계해서 쓰든 방연도약에 연계해서 쓰든 방부에 연계해서 쓰든

 

 

어디든 쓰는 겁니다.

 

 

중형몹이 그로기나 스턴에 걸리지 않는 전반적으로 이 시나리오대로 흘러갈겁니다.

 

 

공속이 빠르면 좀더 다른게 가능할거 같다는 이야기는 일절 무시하겠습니다.

 

 

이미 제 창기가 광포목걸이에 2공속 창에 녹크리마저 4쾌속의 역류를 끼고 있기 때문에

 

 

더이상 빨라질 수가 없으니까요.  신번을 받아도 위 시나리오에서 크게 벋어나기 어려웠던점은

 

 

셀수없이 많이 인던을 돌면서 깨닳았구요.

 

 

 

글이 장황하니 요약을 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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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타임 정리 / 사자의 비약 도핑여부에 따라 쿨이 짧아지는것 까지 표기

 

방연도약 : 쿨타임 3~4초

방부 : 쿨타임 2~3초

반찌 : 쿨타임 4~5초

압도 : 쿨타임 9~10초

도발 : 쿨타임 10초 (갑옷의 도발쿨감은 감안하지 않겠습니다.)

 

 

중형몹 탱킹 시작

 

중형몹의 공격 타이밍을 넉넉잡아 3~4초 마다 한번씩 온다고 가정.

 

※ 스킬명(동작소요시간) 으로 표현

 

도발(1~2초) ⇒ 방연도약(2초) ⇒ 방막(1초) ⇒ 반찌(1초) ⇒ 방부(1초) ⇒ 압도(1~2초) ⇒ 방막(1초)

 

 ⇒ 방연도약(2초) ⇒ 방부(1초) ⇒ 방막(1초) ⇒ 반찌(1초) ⇒ 도발(1~2초) ⇒ 방연도약(2초) ⇒ 방막(1초) ⇒

 

방부(1초) ⇒ 압도(1~2초) ⇒ 방막(1초) ⇒ 반찌(1초) ⇒ 방연도약(2초) ⇒ 방부(1초) ................................

 

 

더군다나 위 사이클은 창기가 엠약 펑펑 먹으면서 하는걸 가정해서 평캔 과정도 생략한

 

스킬 밖에 안쓰는 시나리오 입니다.

 

허나 대부분의 창기분들은 스킬 사이사이마다 평캔을 집어넣죠?

 

... 자 그러면 ... 위 시나리오만 봐도 알겠듯이

 

스킬만 써도 방연도약과 방부를 쿨마다 돌리기도 버겁습니다.

 

그런데 평캔까지 집어넣었는데... 방연도약과 방부를 쿨마다 원활히 돌리면서

 

충격의 맹타를 쓰는게 현실적으로 가능할까요?...

 

사제에게 신번을 받고 전장가서 피갈을 먹고 오지 않는 이상은 불가능하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창기가 충맹까지 써야할정도로 스킬쿨이 모자란 순간은 딱 3가지입니다.

 

 

1. 중형몹이 그로기상태가 됐거나 다운이 되어서 방막 없이 프리딜을 할 수 있는 상황

/ 방막 하는 시간과 반찌 시간이 빠지는 만큼 딜 기술에 치중하다보니 이때는 쿨이 모자라 충맹까지 씁니다.

 

2. 샨드라 수족관 처럼 체력이 일정치 이하가 되면 가만히 멍때리는 극딜구간이 존재하는 상황

/ 위와 동일한 이유로 쿨이 모자라 충맹까지 쓰게 되죠

 

3. 성소 15% 극딜구간과 같이 공속이 기하급수적으로 빨라지는 상황에서

/물론 켈사의 공속도 빨라서 방막을 자주해야하긴 하지만 칼방막 유저들에게는 쿨이 부족할 정도로 공속이 빨라지죠.

 

 

이것 이외의 순간에는 사실상 충맹까지 쓸수 있을정도로

 

쿨을 퍼부어야할 상황이 없습니다.

 

 

 

... 그런데도 나는 쓸 기술이 없어서 충맹까지 쓰신다고 하시는분들 ...

 

한번 자신의 플레이를 촬영한뒤 유심히 관찰하고 분석해보세요...

 

자신이 방부를 쿨마다 때려넣는지... 방연도약을 쿨마다 돌려주는지...

 

방어는 제대로 이루어지면서 반찌는 썼는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