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하기에 앞서

 

전 하버드대학에서 심리학 박사 과정에 있으며 부전공으로 경영학 학사과정을 수료했음을 밝힙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방부 3단 유지는 어글킵에 무조건 플러스 요인입니다.

 

여러분 창기가 방부 3단을 유지하고 있다는 사실 자체만으로 창기사는 딜러들보다 심리적인 우위에 서 있게 됩니다.

 

방부 3단 유지를 하면서 어글킵까지 완벽히 수행한 경우 맷감된 몹에 들어가는 딜러의 폭딜을 잡아낸 것이 되고

 

만약 어글이 털릴 경우엔 맷감으로 인해 딜량이 높아져 어쩔 수 없이 어글이 털린 것으로 정신승리를 시전할 수 있어

 

창기사의 입장에서 이건 밑져야 본전인 게임이 되는 것입니다.

 

반대로 딜러들은 방부 3단이 몹 피창 위에 뜨는 순간부터 숨이 가빠지며 정신적으로 궁지에 몰리게 됩니다.

 

방부 3단이 유지되는 동안 어글을 뺏지 못하면 이건 창기가 해 줄 수 있는건 다 해줬는데

 

어글 하나 잡지 못하는 그저 그런 딜러로 전락하고

 

설사 어글을 잡는다고 해도 어쩌다 방부 3단 덕에 로또 치명 터져서 어글 잡게된 그저 그런 딜러로 치부될 가능성이 있기에

 

딜러들은 방부 3단이 들어간 때부터 잘해야 본전인 상황에 빠지게 되는 것입니다.

 

심리학적으로 봤을 때 이러한 딜러와 창기간의 정신적 불균형은 상상 이상의 효과를 가져옵니다.

 

심리학자 '요제프 괴벨스'는 그의 명저 '구텐탁'에서 이러한 주장을 합니다.

 

'2인 이상이 사람이 벌이는 어떠한 종류의 대결에서도 심리적 불균형은 10초 이상 지속되었을 시 더 불리한 쪽에게

 

회복할 수 없는 치명적 결과를 가져다 준다'

 

그 말인 즉슨 방부 3단이 찍힌 순간부터 창기가 10초 이상 어글을 유지한다면 그때부터 딜러들은 곧바로 패배의식에

 

사로잡혀 다시는 어글을 뺏을 엄두도 못내게 된다는 것입니다.

 

창기 여러분 10초간 어글을 잡는게 어렵습니까?

 

분명 아닐것입니다.

 

분명 모든 것을 쏟아붓는다면 창기는 99% 10초간 어글을 확실히 잡아낼 수 있는 스킬을 가졌습니다.

 

만약 이렇게 단 10초만 어글을 붙들고 있는다면 그 뒤로 딜러들에게 벌어지는 일들은 놀라울 정도일 것입니다

 

자신이 그저 그런 딜러라는 생각에 사로잡혀 딜사이클은 꼬이고 의욕은 사라집니다.

 

개중에는 피시방에서 조용히 고개를 떨구고 두 눈에 눈물을 가득 머금은채 자신이 아프로테 도끼를 12강 하기 위해

 

얼마나 많은 현질을 했는지 되돌아보며 자살까지 생각하는 고아도 있을 것입니다.

 

전 이 10초의 마법을 통해 한때 서버에서 극딜러로 손꼽히던 분이 인던 내내 평타딜만하도록 만든 적도 있습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

 

방부 3단 유지로 창기사는 딜러보다 심리적인 우위에 설 수 있고

 

이를 통해 딜러의 정신을 붕괴시켜 계속적으로 어글을 확실하게 자신의 것으로 만들 수 있다는 것은

 

제가 하버드 심리학 박사과정을 이수하고 있다는 사실만큼이나 확실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