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창기사를 해보자 하고 키워서 처음 저택을 갔었을때 너무 컨트롤이 안되서 엉망이었습니다. 같이 갔던 파티원들이 창기님 제발 컨좀

이라고 이야기 했죠 저도 무척 힘들었습니다. 계속 처맞고 눕고 차라리 안일어나고 싶었는데 힐러님에 계속 살려 주셨습니다. ㅠㅠ 결국 어찌 어찌 해서 막보끝내서 마쳤습니다. 저는 그길로 제 창기 케릭을 봉인 했습니다.

 

 그리고 법사를 키우고 정령을 키웠습니다. 광전도 키우고 사제도 광전 사제는 만렙까지는 안갔지만 창기에 대한 어려움이 제 마음에 팍 박혀 있는지는 몰라도 계속 던전만 돌게 되더군요 언젠가는 창기를 다시 해보겠다는 맘이 있었습니다.

 길드에 동생이 오빠 그렇게 저렙 던전만 많이 돌아서 이제는 던전은 빠삭하겠다고 ㅋㅋ

 

 그리고 키운 케릭중 3케릭이 만렙 모두 아프로테 12강의 장비로 마춘 얼마전부터 봉인해두었던 창기를 다시 키웠습니다. 저택부터 돌았는데 그동안 많이 돌아서 그런지 처음에는 옛날 트라우마같은 것이 있어서 떨리기는 했지만 수월하게 했습니다.

 그러면서 계속해서 던전만 돌았습니다. 창기 매칭은 참 ^^

 매칭하고 다른일을 못해요 ㅋㅋ

 

 그렇게 던전을 저택 사교 사령 미궁 공하까정 돌면서 이제 어느정도 자신감도 생겼습니다. 그리고 창기를 키우면서 다른 만렙케로 모은 넘처나는 타오르는 돌로 아도 명품 9강셋을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어제 드뎌 만렙을 찍고 크리스탈 악세를 대충 구색을 가추고 길드 형동생이랑 357을 갔습니다. 첨이라 조금 어색하기는 했지만 그동안 무수히 많이 했던 것이라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속으로 첨인데 이정도면 합격아니야?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저녁에 길드 팟에 공팟 한두명낀 요상에 탱으로 갔습니다.

 삐애로 전까지는 무리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삐애로 으으으~

 도발을 쓰고 분유까정 썼는데 저에게 어글이 오지를 않았습니다.

 당황해서 쫓아다니느라

 공대원들 하나씩 눕기 시작하고 ㅠㅠ 결국 힐러 둘이 눕고 다시 시작하기로 하고 말부

 그래서 다시 시작했습니다.

 

 그때 지금까지 해온 던전은 아무것도 아니구나 하는 것을 느꼈습니다.

 옛날에 저택에서 누워서 안일어나고 싶은맘이 또 들었습니다.

 그러나 안일어 날 수 가 없었죠 ㅋㅋ

 

 아아아

 그렇게 두번 도전에 요상을 마쳤습니다.

 창기님들 창부심 부릴만 하시군요 ^^ 왜 피에로에 창기들이 신경을쓰는지 피부에 와 닿았습니다.

 어제는 같이갔던 길드원들에게 그리고 공팟에 들어왔던 님들에게 너무 미안했습니다.

 저도 정령을 힘든 팟을 여러번 갔는데(다른 길드에 끼어서) 막상 제가 주인공이 되고나니 마음이 무너지는 군요 ^^

 

 제 창기는 제 마음이 진정될때까정 당분간 봉인에 다시 들어가야 할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