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궁수전

 

1. 거리좁히기

궁수전을 해보면 알겠지만 궁수는 원거리에서 견제사격, 거미줄사격, 속사 경직, 집사 풀차징 등을 통해 창기의 접근을

차단합니다. 창기가 거리를 좁히기 위한 방법은 무빙, 진격찌르기, 궁수방향으로 물러서기+방패연타, 포획이 있습니다.

 

- 견제사격, 거미줄사격

  음 초보창기분들이 가끔 무시하는게 견제사격과 거미줄사격을 안막고 접근을 시도하더군요. 두가지다 감속 스킬인 만큼

  필히 두가지 스킬 다 막아주도록 합시다. 특히 견제사격의 경우는 이속뿐만 아니라 공속도 같이 감속되기에 맞은 상태에

  서 궁수에게 접근시 돌려차기를 맞을 확률이 크게 증가합니다. 그러므로 궁수와 7~8미터 정도 거리를 유지하다가 견제

  사격 감속이 끝나면 거리를 좁히도록 합시다.(7~8미터를 유지하는 이유는 6미터 이하로 접근을 하면 궁수의 속사+돌차

  에 맞기 때문입니다. 또한 돌차를 막고 콤보를 넣어도 견사 디버프때문에 깔끔하게 안들어가기때문) 

  궁수들이 견제사격과, 거미줄사격을 쓰는 타이밍은 보통 회피기로 창기와의 거리를 벌린 후 입니다. 그때 집중해서

  짤방막을 하면서 무빙을 하면 안맞을 확률이 높아집니다.

 

- 무빙

  이건 기본적인건데 의외로 초보이신분들은 안하더군요. 궁수에게 무빙으로 접근 할 때 8자 무빙을 합니다. 예를 들어

  우리의 상대들이 포획을 안맞기 위해 무빙을 하는것을 생각하면 됩니다. 좌우로 왔다갔다하면서 가끔 패턴에 트릭을

  주면서 접근을 하면 궁수도 스킬을 맞추기 힘들어지죠. 

 

- 진격찌르기

  궁수전을 해보신 창기라면 진격으로 거리를 좁힐려다가 속사에 끊겨보신분 많을겁니다. 진격을 끊기지 않고 사용하시

  려면 궁수의 속사 및 연쇄속사가 빠지는 걸 확인 후에 사용하시면 됩니다. 가장 이상적인 타이밍은 궁수의 거미줄 or

  견제사격을 막고 속사를 사용하는 것을 본 직후 입니다. 속사를 빼면 진격을 끊을 스킬이 연쇄속사뿐인데 a급 궁수들이

  아닌한 속사 후 들오는 진격에다가 연쇄속사를 박기 힘들기 때문이죠.

 

- 물러서기+방패연타

  물러서기+방패연타라는건 순간적으로 화면을 돌려 물러서기를 궁수방향으로 쓰고 방패연타를 이어써 거리를 좁히는

  방법입니다.

  물러서기와 방패연타를 통해 거리를 좁히는 것을 사용해야 할때는 궁수의 돌차가 쿨일 때 입니다.

  궁수가 돌차쿨이 있는데 물러서기를 빼버리고 방연으로 접근을 하는건 돌차를 써주십쇼라고 하는거 밖에안됩니다.

  왜냐하면 물러서기와 방패연타를 한다는건 궁수와의 거리가 15미터 내라는 건데 궁수에게 히트되는게 방패연타 2타나

  도약 공격입니다. 그럼 궁수가 방연 1타와 2타 사이에 속사를 넣으면 창기는 방연이 끊기고 그 경직에 돌차를 맞고 체력

  을 손해보게 됩니다.

 

- 포획

  포획은 뭐 기본이라서 별 쓸말이 없지만.. 굳이 적자면 포획을 쓰는 타이밍이겠네요. 개인적으로 추천 해드리는 타이밍

  은 상대 궁수가 견사나 거미줄사격을 사용하려는 타이밍입니다. 창기와 거리를 벌린 직후 이속저하를 걸기위해 견사나

  거미줄을 쓸텐데 그때 포획을 같이 써주면 궁수도 회피하기 쉽지않은 타이밍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궁수의 집사나 관사 직후에 포획을 쓰는 건 안좋습니다. 연쇄속사에 바로 끊길 수가 있기 때문에 관사, 집사를 쏘

  고 약간 텀을 두고 쓰는걸 추천합니다. 보통 궁수가 집사 직후에 후딜줄이면서 창기 진격이나 포획을 끊을려고 연쇄속사

  를 쓰기 때문에 아주 약간의 텀을 두고 사용하면 끊기지 않고 쓸 수 있습니다. 다만 중요한건 이 타이밍에 많은 창기를

  이 포획을 쓰기때문에 궁수들도 예상을 하고 바로 회피기를 씁니다. 이점은 주의하고 사용하도록 합시다.

  팁을 드리자면 포획을 적 궁수가 회피했을 때 포획의 사정거리를 벗어나게 됩니다. 그 때 빠르게 진격으로 접근하여 연

  쇄포획을 써주도록 합시다. 회피기가 빠져있기에 정확하게만 쏜다면 땡겨올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2. 돌려차기

   궁수전의 핵심은 돌려차기를 맞느냐 안맞느냐 입니다. 궁수와의 거리가 6미터 내라면 항시 돌차를 주의해야합니다.

   6미터에서 속사를 맞게되면 100퍼 돌차를 맞게되기 때문입니다.

   돌려차기를 안맞기 위해선 궁수의 무빙을 주시할 필요가있습니다. 빽무빙을 하면서 짤을 넣던 궁수가 갑자기 앞으로

   온다? 이건 100퍼 속사+돌차를 쓰겠다는거죠. 궁수와의 거리가 좁혀지는 즉시 방막을 올리거나 물러서기로 거리를

   벌립니다. 속사가 안맞거나 거리가 벌어지면 잘하는 궁수는 다시 도망갑니다. 견사, 거미줄 박아주면서 말이죠.

   그러다가 포획이나 방연으로 국콤을 적중시켰을 경우 아마 지근 거리에서 궁수를 패거나 슬로우 걸겠죠. 궁수가 기상을

   하면 다 멈추고 주의 합니다. 기상 버프상태에서는 경직이 안들어 가기에 가까이 있다가 쌩돌차에 맞을수도 있습니다.

   궁수가 일어나면 궁수의 다음행동을 주시 합니다. 아마 회피기를 통해 거리를 벌리려 할 겁니다. 회피기 쓰는거 보고

   바로 진격을 찌르면 십중 팔구 속사 날라옵니다. 이 속사를 예상했다면 막는게 그리 어려운 일은 아니죠. 어차피 6미터

   밖이라면 맞아도 돌차는 안맞으니 6미터쯤 될때까진 안심하고 가다가 어림짐작으로 이정도면 돌차들어오겠다는 거리

   라고 느껴질때 방막 올리도록 합니다. 6미터 돌차를 하기위해선 속사후 바로 돌차를 써줘야하기때문에 궁수들이 속사

   막히는거 보고 돌차를 취소하는건 쉽지않습니다. 돌차를 뺏다면? 패는 일만 남았죠.

   다음으로 돌차 끊어차기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창기의 방막을 뚫기 위해 궁수들이하는 게 돌차 1타 쓴 후 빗겨차

   거나 끊어차는거죠. 반사신경이 좋다면 돌차 1타가 막히는 걸 본 직후 방연을 넣어 끊고 콤보를 이어가는게 가장 좋습

   니다. 다만 조금만 느려도 돌차가 들어오니 주의. 저는 1타가 막히면 물러서기를 하거나 1타후 무빙하는 쪽으로 다시 

   방막을 올립니다.

   정리해서 핵심은 6미터 내에서 오겠다 싶으면 주저없이 방막 or 물러서기를 하는 것입니다. 스테미너 및 쿨 아낀다고

   안쓰다가 훅 갈수 있습니다.

 

   일단 궁수전 생각 나는대로 다 썼네여.. 이런거 처음 써보는데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