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주말에 만렙을 달고 어제 밤늦게 퇴근하고

집에오자마자 타오르는 돌로 아프 둘둘 9강

모아둔 유물반지, 유물귀걸이, 켈사이크의화염목걸이

전사의포효 녹크리4, 전사의사슬4 착용하고

고급문장세팅 검색한 대로 맞추고 처음으로 357을 갔습니다.

본캐로 수도없이 간 357인데 창기로 처음 가는데 왜케 걱정되고 불안한지..



사실 유물반지 한짝이 모자라서 거래소에서 북쪽바람의반지? 구멍 없는 것.....ㅎㅎ;;

들키면 어쩌나 하고 조심조심 갔습니다.



일단 초보니까 나름 극매너 모드로 사자의비약, 공속주문서, 녹테늄, 용맹까지 빨고

툭탁툭탁 흐압 하면서 죽지않고 3개 던전 무사히 돌았습니다.

악세도 없이 오냐고 뭐라고 할까봐 진짜 쫄았음...



느낀점은,

갓 창기 만렙 템으로 아도니스 괜찮다고 하셨는데

정말 괜찮은 것 같습니다. 적어도 357 돌기엔 무리가 없네요...

어려웠던 건 해적에서 2보 패턴을 잘 몰라서 수면 걸린 것.



여기서 질문이 하나 있는데요.

성장 구간에서 유물 무기 쓰면서 공속 위주로 던전을 플레이 해 와서 그런지

이번에 아도창으로 돌았는데 공속이 많이 아쉬었습니다.



녹크리를 전사의포효4개 착용했는데 공속 녹크리로 바꿔도 괜찮을까요?

아님 반반 섞어서 쓰는 건 어떤가요?
그리고 공격 크리스탈에서 전사의사슬3 + 전투의속도1 썼었는데 만렙 던전에서 써도 괜찮을지..

화려한 악세 세트 맞추면 공속 올라가니까 굳이 위의 세팅대로 안해도 될까요?



마지막으로 창에 대해 질문드립니다.

아프로테 창 종류는 분노가 나을까요, 신속이 나을까요? 추천 좀 해주세요...

무흰장 창 써보신분 (던전에서) 쓸만한지 조언좀 부탁 드릴께요.

아직 요상 갈 엄두는 안나서 그냥 연맹포인트로 무흰장으로 갈까도 생각중이라서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즐거운 테라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