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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24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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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전 새벽에 미궁팟에 들갔었는데그때당시에 미궁 팟 모집글 자체가 하나였고,
딱 힐러 구하는 팟이길래 캐스에 있던 제가 들어갔습니다. (평소엔 길팟 빼고는 항상 인던 문앞 대기타는 곳까지 간 다음에야 파티를 들어가죠.)
그렇게 다들 인사 하고 파티원들 어디있는지 보니 캐스타니카.
그럼 같이 가다 만나겟군 하면서 갔는데 막상 도착해보니 문앞에 온사람은 나 하나뿐..
게다가 더 웃긴건 가는 도중에 한분이 '소환좀 해주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올동안 뭐했냐 늬들은 손이 없냐 발이 없냐...
그 4분 중 한분은 폭염의 산맥에 있었으니 어떻게 가도 나보단 오래 걸릴거라 생각하고 그러려니 했지만 나머지 세명은 참...
결국 문앞에서 소환 한 다음 한마디 했죠.
'저 첨 팟 들왔을때 캐스에 있었는데 같이 걸어오시지...'
그리고 아무도 말이 없더군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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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테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