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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25 16:17
조회: 5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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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혼자 잘해서 되는게 아니란다 .그냥 몇일동안 장난스럽게 들은 말이
저한테 가시가 박혀서 정령이 하기 싫어졌습니다 .
"난 쩌는 창기니까 힐러 아무나 델꼬가도되"
그럼 그동안 같이 갔던 힐러인 나는 아무나였고
단지 구하기 어려운 힐러였으니 델꼬간것인가 ??
내 잘못도 아니고 안맞아야 할꺼 맞아서 딜러 죽어도
"미안해 미안해"라며 내가 힐 을 못줘서 그런가라는 생각때문에
그 단순한 힐러의 입장이기 때문에 요즘 미안해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사는데
마치 자기혼자 잘해서 아카샤든 뭐든 쉽게 깰 수 있다는것처럼 말하는
그 자신감은 어디서 나오는거지 .
나도 어디가면 그래도 욕 안먹고
"아이고 정령님 고생이 많습니다"라는 소리 듣고 나오는데
고정팟 들어가면 난 찬밥 신세구나 .
그럼 뭐 .
내가 그팟으로 안돌면 되는거지모 ...
창기 혼자 잘한다고 팟 돌아가는거 아니다 .
정령이 그만큼 뒤에서 널 지켜주고 있으니 되는거지 .
내 피가 개 똥피라도
니 피 보면서 너 부터 힐 주려고 하는
그게 힐러란 말이다 .
알겠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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련낭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