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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15 03:04
조회: 2,144
추천: 14
나는 사제였다.이번 7~ 8월 블루홀의 편지인가 뭐시깽인가 라는 공지를 보고 이번에도 사제에 대한 언급은 없길래 화가나서 이렇게 글로 적어봤어. 조금 길어. 그래도 읽어주면 좋겠다
안녕 ? 나는 사레기 김기석 이라고해.
세상에 실수를 했지 뭐야.
이걸 보고 성질내는 정령사들 있을꺼야.
근데 들어봐. 내가 하나 하나 짚어줄께.
자 이제 설명해줄께. 잘 생각해봐.
첫번째. 회피기.
너희들은 텔레포트라는 스킬이 있어.
사제 회피기 한개 있지.
그치만 보자. 사제 회피기는 거리가 엄청 짧아.
너희는 회피중에 무적 상태지 ?
거기다가 너희 텔레포트는 25% 확률로 초기화 되지 ?
너희들에게는 정신의 결계 라는 스킬이 있지.
마나구슬 이라는 엠피회복 스킬도 있고,
뭐 정기 흡수가 얼마나 위험한지 아냐? 라고
사제를 하면서 사제가 가져야할 기본 소양은
MP 지속 회복 부적.
엠피 채워줄 수 없으니까 그나마 미안해서 이거라도
근데 사제는 아니야. 그것 마저 안 들고 있으면
몬스터가 신뢰의 오오라 라던가 기타 다른 스킬들을
하물며 너희들의 HP 회복 구슬. 그걸 먹기만 해도
하지만 사제는 그런거 없어. ^^
그래서 특히 아카샤 때는 힘들었어.
그냥 묵묵히 있어 어쩔 수 없잖아. ㅎㅎ;
무슨 방관자도 아니고.. 항상 지켜봐야돼. ^^;;
이야.. 정령사는 속박 스킬이 무려 두개야.
저 두개는 어디까지나 멈추게 하는 스킬로만 일 뿐
사제는 ??????
끝.
응? 어떻게 생각해? 이거 뭔가 문제가 있지 않아 ?
이건 진짜 더 이상 말도 못 하겠다. 쓸게 없어. 어떡하지?
근데 이거는 너희가 잘났다 우리 못 났다 이야기 아니야.
블루홀에서 너희 분노 없으니까 이거라도 가져 하고 준거니까.
그런데 분노는 계속 켜져있는데 반해 신속 같은 경우네는
지속적이지 못한게 좀 흠이네 계속 걸 수 있기만 해도
너희들 도트 처럼 말이야.
어떤 사람들은 이런 말을 해. 사제의 공격력 굉장하잖아. 라고.
근데 있잖아. 사제의 그 공격이 뭐라고 생각을 하는거야? 너희들은 ?
사제의 공격 스킬은 원거리인 평타 빼고는 전부
우리가 근딜러야 ? 니들은 그래도 쇳덩이 입고 앞에서 싸우지?
그러다 만약 죽기라도 해봐 얼마나 욕할라고?
근데 나 사제로 어디 가서 못 한다는 소리 단 한번도 못 들어봤어
앞에 그렇게 가서 깐죽 대다가 죽는 거보다야 뒤에서 너희 힐이라도
정령사는 그 먼 거리에서 메즈 걸고 섬광 던지고 속박 쏘고 도트
사제의 할일 ?
어쩌라고? 뭐하라고? 손가락 빨까?
중간 중간 메즈 던지고 신속 쏘고 그 외에 할게 없어서 오죽하면
근데 우리 그렇게 목숨 걸고 뛰어가서 데미지 1만 5천을 줬다 치자.
게다가 도트는 방어력 무시잖아. 사제는 아니잖아. ^^;;
이럴거면 경갑 주던가. 입고 앞에 가서 싸우게. ^^;;
아 그리고 이건 좀 충격 적인건데 말이야.
정령사 평타는 유도탄이더라? 공격 속도도 빠르고 ?
이정도로만 해둘께.
다들 이렇게 말하겠지. 너희는 그래도 넘치는 힐량이 있잖아.
뭐 가까이 오는거 정령도 우리도 광기의 가호 쓰려고 가까이 온다.
우리는 ? ^^;; 텔포가 없어^^;;;;;
이게 너희들과 사제의 차이야.
뭐 솔까말 이런 소리 하면서 왜 사제를 키우냐 라고 하면.
난 이미 사제 접었어. 그래서 창기사를 키웠지. 창기사? 짱이더라..
그치만 정이라고 지금 사제 키우는 친구들 보면서 마음이 짠해. 그래서 사제 잘 됐으면 좋겠어.
지금까지 쓰레기였으니까. 우리 사제 애기들 이쁨 받는 날이 왔으면 좋겠다.
근데 미안한데.. 나도 사냥할 때 정령사 뽑게 되더라..... 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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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