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오는 아침입니다...

 

네..출근하였지요 ㅠ_ㅠ

 

공장이 잘 돌아가는건 참 좋은데...책상가득 일거린 싫으네요 ㅠ_ㅠ

 

그래도 내일이 월급이니 참습니다 -ㅅ-

 

 

상큼하게 비도 내리고...

 

비오는날엔 늘 저의 레파토리가 있습니다.

 

'이런날은 꽃꼽고 살짝 미친척해두 용서가 되는데...'

 

 

오늘도 비가 오길래 어김없이 날렸습니다...

 

"아~꽃을 깜박했눼!!!"

 

"뭐에 쓸라고!!!!"

 

"이런날은 꽃좀 꼽고 미친척해두 용서가 되자나요~"

 

"다른사람은 다~~~되도 니는 안되!!!"

 

"왜요!!!"

 

"평상시도 미쳐있는데 비오는날은 좀 멀쩡해야지!!"

 

 

 

 - ㅁ -;;;

 

 

우리 직장님은 늘 저한테 독기품은 말을 자주 하십니다 ㅋㅋㅋㅋ

 

 

늘 미쳐있는 저한테...오늘도 커피한잔 얻어 드시고 현장으로 출동~~!!!

 

 

 

 

 

 

...현장 아저씨 소개로 왔다믄서...웬 총각하나가 저랑 단 둘이(??) 사무실에 있습니당 오호홍...

 

하지만 전 오늘도 반쯤 미쳐있다는거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