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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12 10:43
조회: 216
추천: 0
줏대 없이 맨날 우르르 몰려 다니니까...결국 정령 더 바빠지게 하향 먹을 거 같은 기분이 드네용.
지금도 뭔가 부족한 감이 없지 않아 있는 마당인데 (사실 버프나 힐량만 봐도 사냥하다 보면 사제가 좋아보입니다. 이런 점은 정령의 버프나 메즈는 특화된 스킬로 사제와의 차이를 상쇄시켜 놓은 거죠. 인터뷰기사 보니까 정령사가 워낙 구려서 좀씩 상향하다보니 사제 침범했다는 거 보면 유추가 됩니다. 그래서 지금은 제한된 컨텐츠 내에서 그 특화가 유독 효율이 좋은 것뿐입니다.)
근데 그걸 정령사 유저들이 그냥 넙죽넙죽 정령 좋고 사제 구리니까 바뀌어야 한다면서
받아들이는 통에 정령 좀 안습해지겠어요. 알잖아요 블루홀 하는 짓.
부캐로 겁나 열심히 하고 있는데 앞날이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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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수졸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