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꽃게 팟에 정령구한다길래 앵벌이나 할까~? 하고 갔습니다.

 

이게 왠걸? 팟 받고나니 직주팟이네요.

 

이건 아니다 싶어서 여긴 로브계열 드랍안되니 올주로 하자고 했습니다.

 

순간 분위기 쏴아~ 하고 굴러들어온 돌이 박힐돌 뺀다는냥

 

아직까지 이렇게 했으니 그냥 가자고 하더라구요...

 

이런 경우가 한번,,,두번,,, 반복되다보니 꼭 내가 템에 환장한 사람같기도하고

 

로브도 나온다면 이런 소리를 애초에 하지도 않았을텐데...

 

게임사를 탓해야하나,,,

 

결론은 그냥 아는 지인들과 슬슬 비늘이나 잡고 노는게 최고!!!

 

정령,사제는 무기먹어도 99%가 쓰레기(공속1-2줄, 힐량증가 1-2줄 이상 없으면 거래조차도 안되더군요)

 

방어구는 좋은거~비싸게 맞춰도 보스 스킬 한방이면 꽥이구

 

솔직히 전설 무기/방어구 먹을려고 초창기에 열심히 하다가 시간이 지날수록 욕심이 사라지네요.

 

다른 직업 유저들 무기를 먹었네 방어구를 먹어서 질러야겠네 이러고 있을때

 

저는 '이거 팔리기나 할까?' 이런 생각으로 ㅠㅠ

 

이런 로브계열에 고충을 알면서 그러는지 정말 몰라서 그러는지... 매번 템때문에 사람 이상해지네요 ㅎㅎ;

 

50에 100퍼찍고 반퀘도 다해놓고 할것도 없는데 정말 부케를 키우거나 렙제 / 사냥터 풀릴때까지 다른 게임해야할까봐요.

 

정령님들 오늘도 고생하셨습니다. 렙업할때가 그나마 목표도 있고 보람도 더 컸던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