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정령사들이 자게에 풀어놓는 하소연들이

 

 1. 사제와 밥그릇 문제 (이건 일부 몰지각한 사제들이 와서 떠들고 가는 거지만)

 

 2. 아이템 배분 문제

 

 3. 엠구슬 징징 문제

 

 4. 힐러 탱커 서로 못 믿고 싸우다 자폭.

 

 

 

 키우고 있는 티리키아 섭이 후발 섭이고 직장인 섭이라 그런지 모르겠으나.

 

 나름 비밀기지/밤피르/사교도 돌만큼 돌고

 

 쿠마스 100마리 / 파수꾼 100마리 / 구역정리(특정구역 잡퀘 한 방에 싹슬하는 것)까지 다 해가면서 파티플을 수도 없이 해봤지만.

 

 사제 정령 가리는 거 구경도 못하고.

 

 아이템은 뭐 언제나 직주였는데다, 어쩔때는 정령2/사제1이 같이 팟해보기도 하고.

(덤으로 거의 절반 이상이 창/광전 같이 있는 경우. 딱히 팟하면서 사람 가려본 적 없고, 가리는 팟도 거의 못 봄)

 

 수십번의 파티플 중에서 엠구슬 달라는 분 지금까지 딱 5분 봤음...대충 파티분들 속성이 정령사가 와서 주면 좋은 거고, 안 주면 그건 그대로 이유가 있겠지 하며 닦달하지 않는 편.

 

 파티 중간에 아군끼리 싸우다 쫑난 적은 한 번도 없고, 오늘 엘린탱 한 분이 너무 탱보다 딜에 집착하는 것 같아 짧게 한마디 해서 서로 얼굴 약간 붉힌 정도?

 

 단지 얼마 안되는 사례를 가지고 마치 전체 대 전체의 문제인양 만큼 게시판을 흐리는 문제인건지, 아니면 티리키아 섭 자체가 평화로운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만렙이 얼마 안 남았으니 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