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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17 05:57
조회: 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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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렙을 달려가면서 사람들을 잘 만난 건지.
흔히 정령사들이 자게에 풀어놓는 하소연들이
1. 사제와 밥그릇 문제 (이건 일부 몰지각한 사제들이 와서 떠들고 가는 거지만)
2. 아이템 배분 문제
3. 엠구슬 징징 문제
4. 힐러 탱커 서로 못 믿고 싸우다 자폭.
키우고 있는 티리키아 섭이 후발 섭이고 직장인 섭이라 그런지 모르겠으나.
나름 비밀기지/밤피르/사교도 돌만큼 돌고
쿠마스 100마리 / 파수꾼 100마리 / 구역정리(특정구역 잡퀘 한 방에 싹슬하는 것)까지 다 해가면서 파티플을 수도 없이 해봤지만.
사제 정령 가리는 거 구경도 못하고.
아이템은 뭐 언제나 직주였는데다, 어쩔때는 정령2/사제1이 같이 팟해보기도 하고. (덤으로 거의 절반 이상이 창/광전 같이 있는 경우. 딱히 팟하면서 사람 가려본 적 없고, 가리는 팟도 거의 못 봄)
수십번의 파티플 중에서 엠구슬 달라는 분 지금까지 딱 5분 봤음...대충 파티분들 속성이 정령사가 와서 주면 좋은 거고, 안 주면 그건 그대로 이유가 있겠지 하며 닦달하지 않는 편.
파티 중간에 아군끼리 싸우다 쫑난 적은 한 번도 없고, 오늘 엘린탱 한 분이 너무 탱보다 딜에 집착하는 것 같아 짧게 한마디 해서 서로 얼굴 약간 붉힌 정도?
단지 얼마 안되는 사례를 가지고 마치 전체 대 전체의 문제인양 만큼 게시판을 흐리는 문제인건지, 아니면 티리키아 섭 자체가 평화로운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만렙이 얼마 안 남았으니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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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색의사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