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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17 06:10
조회: 887
추천: 1
정령이 올주 주장한답니다.게임 참 지저분하게 하는사람 있네요.
테라 인벤 게시판에 글쓰고 활동하는사람이 전서버에 몇%나 될까요? 그 알량한 숫자를 마치 모든사람이 그렇게 생각하는것인마냥 인증이랍시고 떠들어대는데 아주 가관입니다.
밸런스게시판에 요즘 한창 시끄러운 올주직주문제를, 몇 생각없는 인간들은 올주를 힐러가 아니라 정령이 주장하고 있다는 소릴 하더군요. 사제는 파티에 껴주기만해도 감지덕지인데 올주직주를 논할 처지도 아니라면서, 힐러라고 보지말고 정령이 주장하는걸로 봐달라는 글이 있더랍니다.
와..참, 저렇게까지 하면서 게임하고 싶을까요? 아주그냥 게임에 영혼을 심어놓고 3대를 물려줄 기세네요. 밸런스문제를 올주직주까지 연관시켜서 까내리기에 여념없는 몇 인간들을 보니 이건 뭐 국회의원이 따로없네요. 여기서 게임하실게 아니라 국회로 진출해도 되겠어요.
밸런스게시판이니 직업게시판이니 도대체 왜있는지 모르겠네요. 각 게시판의 취지에 맞게 돌아가고 있습니까? 정보를 얻거나 토론을 하고싶어 온 사람들은 그저 눈살만 찌푸리고 갑니다.
다같이 스트레스 풀고 재밌게 게임할려고 하는거 아닌가요? 웃긴건 정작 게임내에선 안그런데 꼭 여기선 이런다는겁니다. 아 정말.. 이해하려고 해도 도저히 이해가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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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크티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