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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17 11:46
조회: 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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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령사가 엠셔틀이라는게 사실일까요?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물론..꽃게같은 반퀘에서는 법사들에게 효용성이 전혀 없다 할순없죠..하지만 마나회복중복으로 크리스탈을 찬 법사는 가끔 마나흡수로 마나가 부족하지 않습니다.
궁수님은? 역시마찬가지죠..크게 부족함이 없습니다. 단지 한두개만 소요될수도 있습니다.
오히려 정기구슬이 위급시 빛을 발하죠.
생각해보면 어디서든 결론은 살아남는것입니다.
살아남는게 사냥의 효율면에서 가장 좋습니다.
인던이든 필드던 간에요.
그렇다면 정령사가 정말 사제보다 우월한 스킬트리일까요?
그렇지 않다는게 제 결론입니다.
사제는 일단 치바의 위력적인 힐량으로 파티원의 생명줄을 책임집니다.
정령사는 반면 정기구슬로 위급시 좋습니다.
차이는 이것입니다.
사제의 치바는 20m범위죠? 따라서 비교적 근접 스킬입니다. 비교적이라는말은
결국 범위공격만 피하면 된다는것입니다.
따라서 평화속도만 유지하고 몬스터의 공격판정만 이해한다면 됩니다.
정령사는 이에 비해 정기구슬로 적은 힐량과 위급시 텔포로 탈출을 시도하는것입니다.
왜냐면 근접딜러의 경우 정기구슬을 근처에 떨궈야 사냥이 원할하기때문이죠.
그리고 락온힐이 위주이므로 어글이 잘튑니다. 사제의 치바에 비해말이죠.
때문에 순간이동의 쿨탐에 맞춰야하는 센스가 필요하죠.
하지만 사제나 정령사 모두 매번 같은 상황은 아니므로 장담할수는 없습니다.
어째든..마나셔틀이라는 말은 사제분들의 시각에서 보는것입니다.
마나구슬이 대단히 유용한것이 아닙니다.
정령사는 오히려 순간이동과 섬광탄으로 위기시에 팟을 구원하는 역할이고
사제는 풍부한 힐량으로 안전하게 팟을 유지시키는 역할입니다.
이 차이는 검투사와 창기사의 차이와 비슷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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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힘들게 살지말아라..
즐기면 살아도 빡빡한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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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카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