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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24 02:58
조회: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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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황당하네요..비밀기지 막보에서 오른쪽 선반힐 하기로 미리 합의 후 보스잡으러 들어갔습니다.
중앙딜 유지하시고 락온 거리는 안 닿고 동동 구르다 내려가서 힐한방 주고 올라오는 틈에 스페이스바(회복탄) 덕분에 점프못하고 있는 그 잠깐사이에 원쿨로 죽어본적이 꽤 있었습니다. 힐러가 죽으니 전멸로 가는 지름길이더라구요.
그럴땐 그냥 딜러분들이 올때까지 무조건 참으라고 하길래 이번엔 꼭 선반 자리를 지키리라 굳게 다짐했습니다.?
중앙에서 열심히 딜하다 점프댐과 독댐으로 누우신 근접 딜러분이 말합니다.
그렇게 힐러하면 욕먹는다나.. 상황이 어려우면 내려와야지 꼼짝 안하냐고..
대체 어떻게해야 쿠사리를 안먹고 게임할 수 있는거죠? 서버 옮겨서 다시키우는 정령사라서, 이게 처음도 아니고 만렙 후 다시 키우는건데 처음온거냐며 본캐때도 들어본 적 없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아카샤도 미궁도아니고 비밀기지따위 돌면서 이렇게 스트레스 받을 줄은 생각도 못했네요..
누구말을 들어서 따라줘야 잘했다 소리 들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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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릇파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