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기지 막보에서 오른쪽 선반힐 하기로 미리 합의 후

보스잡으러 들어갔습니다.

 

중앙딜 유지하시고 락온 거리는 안 닿고

동동 구르다 내려가서 힐한방 주고 올라오는 틈에

스페이스바(회복탄) 덕분에 점프못하고 있는 그 잠깐사이에

원쿨로 죽어본적이 꽤 있었습니다.

힐러가 죽으니 전멸로 가는 지름길이더라구요.

 

그럴땐 그냥 딜러분들이 올때까지 무조건 참으라고 하길래

이번엔 꼭 선반 자리를 지키리라 굳게 다짐했습니다.?

 

중앙에서 열심히 딜하다 점프댐과 독댐으로 누우신

근접 딜러분이 말합니다.

 

그렇게 힐러하면 욕먹는다나..

상황이 어려우면 내려와야지 꼼짝 안하냐고..

 

대체 어떻게해야 쿠사리를 안먹고 게임할 수 있는거죠?

서버 옮겨서 다시키우는 정령사라서,

이게 처음도 아니고 만렙 후 다시 키우는건데

처음온거냐며 본캐때도 들어본 적 없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아카샤도 미궁도아니고 비밀기지따위 돌면서

이렇게 스트레스 받을 줄은 생각도 못했네요..

 

누구말을 들어서 따라줘야 잘했다 소리 들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