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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25 23:44
조회: 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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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서로 다른겜을 한듯.. 오픈베타 시작하자마자 사제로 시작해서 비교적 빠르게 만렙단 사람중하나입니다.. 물론 숙련된 사제타이틀 딸정도는 아니였지만, 일주일정도에 사교도 진출했으니 느린편은 아니였죠.. 극초반 한 2~3일정도 정령사에대한 인식이 안좋았던 때가 있긴했습니다.. 근데 간과하는게 있군요.. 정령사직업이 좋지않아서라기보단, 당시에 자기직업에 대한 이해도도 매우 부족하던 때였습니다.. 심지어 자기스킬의 쿨타임이나 성능이 뭔지도 잘 모르면서 쓰는분들도 태반이였죠.. 그러니 타클래스에대한 이해도는 물어보나 마나아닙니까.. 렙업하느라 바쁘지 스킬하나하나 새새하게 따지고 공부하면서 겜하던분 정말 드물었거든요.. 그렇다보니 정령사 이름만 봐선 힐러라고 생각하는분들 거의 없었습니다.. 저역시도 정령사가 힐러라는 생각을 못했었고..(뭐 직업설명 안읽어보냐 하시겠지만.. 보통 잘 안읽습니다.. 자기가 선택한 클래스 외에는 .. 아니죠.. 자기가 선택한 클래스도 솔직히 자세히 읽는분들 드물지 않나요? -_-) 심지어 정령사 스스로가 딜러로 당당하게 파티지원하고, 이를또 아무 거리낌없이 받아주던 시절이였으니까요.. (그래서 그땐 밤피까지 정령사와 파티맺고 자주 돌았습니다.. 그냥 당연하게 말이죠... ) 이분위기가 바뀐게 오베만렙들 하나둘 나오기시작하면서 사교도 활성화되던 시점.. 즉, 오픈베타 일주일정도 지났을때 부터였거든요? 대체 상용화하고도 만렙때까지 정령이 사제보다 파티가 안됐다는건.... 저랑 다른게임을 하셨었나봅니다.. 아니면 샤라서버가 워낙 사제가 많아서 유난히 사제가 파티가 잘 안됐던 걸수도 있겠지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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