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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18 00:56
조회: 66
추천: 1
심심해서 간만에 헛소리 주저리 떠들어 봤습니다. ^^;사제와 정령사의 갈등의 원인을 사회 심리학적 관점으로 보겠습니다.
제한된 파티 & 플레이의 욕구
두개의 힐러는 파티 수가 제한된 조건 아래서 무기한 같이 살지 못함 같은 방식으로는 상호작용을 할 수 없음. 차별화에 의해 만들어지는 생존원리. 즉, 약육강식
제한된 파티를 획득하기 위해 경쟁함으로서 갈등을 유발 갈등은 실제상황보다 당사자들의 상황을 어떻게 지각하느냐에 따라 형성됨
정령은 "하향되서 못하겠다", 사제는 "좋아졌지만 정령이 아직 위다." 나머지 탱,딜들 "힐러 힐량늘어났다고 하는데??"
다른사람의 정보를 왜곡하여 해석하거나, 왜곡된 정보를 흘려서 혼란을 부추김 이미 발빠른 분들은 사게와 정게를 오르내리고 있더군요... 대단하십니다.
자기 중심적 편향때문에 상대의 말이나 행동에 대한 지각의 오류 발생
업데이트 공지가 떳을때 자기 자신의 이익에 끼치는 영향판단, 자신의 이익을 침해할 여지가 있다고 생각되면 해당사항에 더욱더 관여함
자기 예언적 귀인편향 현상 (지례 짐작 후 타인에게 탓을 돌린다) 이 나타나 지각의 오류를 초래
업데이트 보고 낚이지 맙시다~
양립 불가의 오류로 상대방에 대해 자폐적 적의감을 가지고 , 그들의 언행을 왜곡 해석함으로써 갈등을 심화시킴 한쪽이 이기고, 한쪽이 지는 zero-sum방식
zero-sum [어떤 시스템이나 사회 전체의 이익이 일정하여 한쪽이 득을 보면 반드시 다른 한쪽이 손해를 보는 상태.]
친구가 컨 잘하는 검투인데 검투를 탱으로 해서 같이가고 싶은 힐러와 창기사를 껴서 안정적으로 후방을 잡고 싶은 딜러들의 갈망
서로 주관적인 의견을 보기 때문에 합의점을 찾지 못함. 둘중 하나를 포기해야 한다고 생각. 주관적을 떠나서 객관적 생각하면 합의점을 찾을 수 있음.
객관적으로 볼때 검투가 벽탱과 90˚ 탱을 할시 검투를 파티에 가입시키며 딜러들의 후방 딜이 가능함. 이와 마찬가지로 사제와 정령이 서로 주관적인 의견차로 다투고 있는 것을 객관적으로 보기를 바랍니다.
사제와 정령은 같이 파티 할 수 없다??
이는 보통 해석의 오류. 즉, 새로운 상황이 직면하면 새로운 해석을 시도하는 것이 아닌 기존의 경험과 지식에 의존하여, 자신의 신념이나 고정관념에 맞추는 것으로 대부분의 파티는 1탱 1힐 나머지 딜로 가는 것이다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뭐, 지금은 초창기 황금미궁이나 아카샤 때문에 1힐 고정관념이 깨진 상태지만요.
그리고 지금 현제 몇몇 사제와 정령사가 서로 이유 없이 좋지 않게 보는데 이것은 성향주의가 깊게 깔려 있습니다.
성향주의 : 타인의 행동이 사회적 역활이나 상황때문에 일어났음에도 개인적 성향이나 성격탓으로 돌리는 현상. 특정인의 역활을 인격과 동일시 하는 것.
둘다 테라를 하고 있는 유저중 힐러라서 충돌 할뿐 실제 원수라서 싸우는 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서로 누가 좋으니, 나쁘니, 상대방 하향해야 한다... 이렇게 따지지 말고 같이 테라를 즐겼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즐기려고 하는 것이지 서로 척을 지려고 하는 것은 아니니까요.
둘다 키우는 입장에서 늦었지만 다시 인사올립니다. 사제님들 정령님들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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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 로리, no 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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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ners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