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내려와서 현장에서 일하는데..

 

오늘 토요일..자재 문제로 12시에 일찍 쫑..

 

기회다 싶어 지리나 알아볼겸 물 좋은대나 알아볼겸..

 

조낸 돌아다녔지만 공장과 뭔 여수박람회 현수막만 펄럭일뿐..

 

 

그러던중 피시방 찾음.. 최첨단 피시방..이라고 간판부터가 뭔가 임펙트함

 

문을 박차고들어가 만원을 던지며 정액을끊고 들어가 앉아서..

 

테라를 찾아봤는데..

 

안깔림..

 

다운받으려고하니.. 한참 잘 받다가..

 

하드가 모자라대..

 

망연자실.. 뭐하나 싶은데 사장님이 능글맞게와서

 

"같이 리니지 프리섭이나 하죠"

 

손님들이 무슨 죄다 프리섭만 하고있음..

 

킬링타임용으로 선택.. 그리고 5시간째 눈 시뻘거지게 하는중..

 

 

 

일좀 빡세게 해서 살좀 와장창 빼야지! 했건만..

 

일끝나고 밤 12시..매일 치킨 소주 삼계탕 소주

 

ㅇ ㅏ..  테라하고싶어.. 검틈 가보고싶어.. ㅠㅅ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