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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04 00:23
조회: 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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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광전 이야기회상엘 갔어요.
창광법무정이었어요.
법과 무는 회상 무기였어요.
광전은 재탄 7강이었어요.
창기는 '음... 광님은 재탄이시넹...'이라고 말하며
자기는 클래스나 템 상관없이 받는다고 생색내며 거드름을 피웠어요.
광전은 ^^;이라고 치기만 했어요.
1넴에서 야속한 어글은 광전에게 한번도 가주지 않았어요.
팟원들은 무사를 추켜세웠어요.
광전은 아무말도 하지 않았어요.
2넴 꽃게방이 되었어요.
창기가 갈게요 라고 말하자 광전이 말했어요.
'저는 방어구가 후져서 아프니까 그냥 가시쪽으로 피할게요'
아무도 대꾸하지 않았어요.
꽃게 공략이 시작되었어요.
50퍼까지 순식간에 깎여나갔어요.
그때 드릴이 돌기 시작하는 것 아니겠어요?
팟원들은 모두 창기의 뒤로 피신하였어요.
가엾은 광전만 보줌을 먹고 가시로 달렸답니다.
그런데 그때,
스턴에 저항한 꽃게가 점프를 하는 것 아니겠어요?
사슬 던졌지만 늦었어요.
꽃게가 저항왕이었어요.
튀어나온 드릴에 팟원들은 전멸했어요.
우리 작은 광전만 빼고 말이죠.
작은 광전은 혼자서 꽃게와 맞서 싸웠어요.
무막이라는 좋은 스킬을 이용해 5분여간의 사투 끝에 꽃게의 남은 피를 모두 빼고 말았답니다.
간간히 늑골 부수기를 쓰는 센스를 보여주기까지 했어요.
누운 팟원들은 간간히 ㅌㅌ를 외칠 뿐이었죠.
꽃게가 죽고 광전은 정령을 부활시켰어요.
정령은 팟원들을 부활시켰어요.
죽었던 자들이 모여서 부적을 하는 동안,
광전은 꽃게방 출구에 서서 그들을 보고 있었어요.
팟원들은 이후 막보 클할때까지 아무 말도 하지 않았어요.
모닥불에 닥치고 부적만 던질 뿐이었답니다...
누구든 광전을 우습게 보면 ㅈ되는 거예요.
아주 ㅈ되는 거야.
실화임 ㅋ
무사는 쪽팔리지만 시발 나임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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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악함으로 자멸할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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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가당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