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컨이라고 하나요?

가뜩이나 자근 자근 밟히고 네임드 놈들이 전후 좌우로 이동해 엉뚱한 곳에 도끼질하다 보면 딜로스 생각때문에

눈치가 무지 보여요.

그렇기에 되도록 무막 안 하고 밀어붙히죠.

장판 깔리면 장판에서 발 한칸 너머에서라도 때리고 싶은 게 광전 아닌가요?

그러다 몹한테 쳐 맞아서 장판에 출혈데미지입고... ㅋ

앞에서 중간 중간 무막으로 소심플레이 하는 것 저만 눈치 보이는 건가요?

다른 분들은 신경 안 쓸지 모르지만... 광전이란 특성상 파티도 잘 안 해주는 지라 팟에 들어왔으면 열심히 싸우죠.

몇일전까지 중형 잘 못 잡는다 했는 데 암튼 저 이제 안 죽고 중형몹 잘 잡아요. ㅋㅋ

아직 시간은 많이 걸려요. 무막으로 막으면서 해야 하니...

다른 분들은 연속 차징으로 바로 잡아 버리던데 전 보통 잡으면 5~6분 걸리는 양산형 광전입니다.

그렇다고 누군가 광전 게시판에 와서 양산형 광전 싸잡아 비판하니 짜증나네요.

배운지 한달 되었고 인던과 미션퀘를 속박 써서 잡고 올라온 사람들이라 컨트롤이 분명 딸리죠.

하지만 그거 알아요?

당신은 FPS 게임이었다면 분명 저한테 발린다는 거...

왜 양산형이니 뭐니 하면서 까는지 모르겠네요.

양산형 신규유저가 없으면 망한 게임 아닌가요?

우리가 없으면 자기도 핫바리이면서 신규가 그 아래 공백 메워주니 신규유저들이 모두 우습게 보이는 걸까요...?

진짜 더러운 건 클래스에서도 소외받고 신규유저라서 또 소외받을때예요.

신규유저들 진입장벽을 높게 만들고 자꾸 소외받게 하면 이 겜 신규유저가 하려고 할까요?

다음 달만 되도 게임 마구 쏟아지는 데...

솔직히 다음달 우찌 될지 모르지만 디아로 옮겨갈 수 도 있겠어요.

테라 게시판에서 다른 게임 얘기하긴 그렇지만 적어도 솔플에서 재미를 느낄 수 있어야 하는 데

테라는 팟 아니면 전혀 재미를 못 느끼죠. 게다가 시간도 무한정 투자해야 하고...

하지만 그것도 광전이라 안 되고 신규유저라 안 되고 무기 후지다고 안 되는 게 현실...

테라는 신규유저에 광전으로 시작한 케릭은 너무 힘들다는...

 

결론은요... 게임 오래하면 보통 어느정도 개념있고 손만 조금 움직여 준다면 숙련자가 돼요.

그게 그렇게 남을 비하하면서 자기 자신을 돋보이게 하는 게 옳은 건지는 모르겠습니다.

게임은 즐기라고 하는 거지 목숨 걸어가며 하는 것은 아닌듯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