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성소상을 도는데 검투 및 무사가 죽으시고 말부를 절대 안함...

 

내가 발아래 죽으신건 그냥 그렇게 말았는데 ....

 

검투분이 화발에 죽었으니 마을 다녀와야겠지요? 말씀하시더니

 

2분넘게 계속 구경중 그때서부터 슬슬 짜증이 나서

 

말부안하시나요 했음

 

그러다 결국 15%극딜때 딜이부족하여 8%쯤 여신의 축복타임때 빵터졌음

 

여신도 안쓰고 말부도 안하심

 

것도 켈사 몸통아래; 계신 무사님

 

그래서 좀 뭐라고 했음 그제서야 말부... 마을을 3-4번왔다갔다하면서 좀비팟으로 간신히 깸

 

그래서 아 좀 구경마시고 매너게임하시자고 말부안하시고 구경질이냐고 했더니

 

무사님이 그만해 XX야 그러심 그래서 나도 막말들었겠다.. 찔리시나보져? 했더니

 

어 니부모가 그렇게 갈키던하면서 패드립 ㅋㅋㅋ

 

패드립치는사람들 보면 이해가 안가는게 자신의 부모까지 거론될 여지를 제공하는거 아닌가요

 

왜 알아서 소스를 만들어

 

그래서 님 부모님까지 거론될 패드립하지말라했더니 발끈해서 친추를 걸고 ㅋㅋ 필드서보면

 

막피를 한다네.. 에혀 난 막피를 당해도 발끈도 안하고 요즘엔 캐릭들 성소도느라 시간도없음

 

만약 제가 광전이 아니었다면 무사가 막피를 하네마네 그랬을까 생각드네요 -_-

 

힐러나 창기였으면 안들었을거같은 ㅋㅋㅋ

 

뭐 먼저 ㅈㄹㅈㄹ한 내 잘못도있지만 입장바꿔 생각해봐도 희망마을 가면 팅겨서 말부를 안하나? 싶기도한데

패드립에 욕설도 자기가 먼저하고 자기는 패드립 듣기는 싫고 욕도 듣기도 싫단 심보는 ㅋ

 

올철기 무사던데 차단했더니 ㅋㅋㅋ 흰장검투로 친추 ㅋㅋㅋ

 

나도 이참에 철기검투 키워서 역 친추 걸어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