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틀어진 시공간 디버프의 효과는 '디버프 적용시 어떠한 "스킬"도 사용할 수 없다.' 입니다. 
사제의 버프와 정령의 결계는 차이가 있습니다. 
사제의 버프는 이미 사제가 사용을 마친 이후 적용되는 스킬이며 
정령의 결계는 정령이 유효범위 내에서 계속 결계 스킬을 사용하고 있어야만
적용 받을 수 있는 스킬입니다. 

디버프 적용시 사제의 버프는 사제가 스킬을 사용하고 있는 
상태가 아니므로 해제 되지 않는것이 맞습니다. 
하지만 정령의 결계는 받는 입장이 아닌 정령의 입장에서 
스킬을 사용할 수 없어야 하므로 결계 방출이 꺼져야 정상입니다. 
결계가 계속 방출되고 있다는건 정령이 스킬을 사용하고 있다는 말이니까요.
다만 정령이 디버프 해제 물약을 먹고 결계를 방출했을시에 결계를 받는 
아군 입장에서는 물약, 디버프 유무와 관계없이 결계를 적용받아야 하겠죠.
결계는 다른 누구도 아닌 정령이 사용하고 있는 중에서만 적용되는 스킬이기 때문입니다.

비틀어진 시공간 디버프는 주어진 버프 효과를 지우는것이 아닌 스킬 사용을 막는 디버프니까요.

그래서 전 비틀어진 시공간내에서 물약을 먹지 않은 정령의 결계방출은 수정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