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어느직업 벨런스 이야기나오면

 

꼭 딸려나오는 과거 이야기

 

 

저는 이 과거이야이야기가   왜나오는지 당최이해가 안가네요

 

 

벨런스는  항시  현시점으로만 생각하는것이지

 

과거는 의미없습니다

 

10년동안  관짝이었더라도

 

패치로  단 하루만이라도 op라면

 

하향하던가   다른쪽을 상향하던게  맞는겁니다

 

 

과거이야기나 나온순간부터

 

그건  옳바른 벨런스를  논하는것이 아닌

 

그냥  보상심리  피해의식일뿐이에요

 

 

 

그리고 아직도  정령이 사제보다 선호되고 있다라고  생각하시는분들에게

 

대표적인  이번패치된 템들 통해서  설명해드리겠습니다

 

이번에  패치된    "속옷" 

 

힘같은경우는  힘이 6증가하며

치유  경우는  치유가 12증가합니다

 

딱 2배차이죠

 

하지만  현시세는  힘이  비쌈니다

 

즉  현인식은

 

힘6  > 치유12   입니다

 

 

그럼 이제 신번과 분결 비교를해볼께요

 

 

신번  힘36 증가, 공격 속도 11 증가(여기에 추가로 5포짜리  20%성능향상문장있음)

분결    치유  마법사38  궁수 40  비검사52 검투사52 무사56 광전사58  증가

 

 

신번의 능력은    분결2개중복치보다도 더 좋거나  준합니다

 

 

 

이미 사정 인식은

 

사제 >= 정령2(중복허용)    이라는말하고 같습니다

 

 

여기에  사제의 멧감은   

 

솔로로 넣을시에  추가적으로 10%증뎀

 

창기의 멧감이 걸려있는상태의 데미지에  멧감추가로 넣었을때  12%증뎀

창검의 멧감이 걸려있는상태의 데미지에  멧감추가로 넣었을때 15%증뎀  효과를 보입니다

 

 

신번 패치전부터  누누히 말하고 있는거지만

 

신번의   정확한  분결에 대한  벨런스는

 

예전 능력치 패치"전" (다만 신번 범위는 지금이 맞다고 생각함)

 

과  비슷합니다

 

 

다만 그떄는  유저들이 모르고  단지  사제의 인식"만"  나빳을뿐이죠

 

58당시에도  신번 + 멧감  >  분결  이었습니다

 

 

 

ps  이글은  순수한 pve에 대한  사정의 딜러들의 딜 증폭능력만 비교한것이고

    

cc가 통하는 소수 pvp벨런스에서는  사제상향 동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