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만렙 65로 풀리고는 거의 못했어요
렙업만 해놓고 새인던이라고는 하르키아 밖에 못 가봤는데..
오늘까지 추석연휴라 막날 하르를 또 갔지요
악세라도 먹을까..하고..
헌데..이거 뭐..
3회중..마지막 3회째에..
오르카 신속 지팡이가 떠주셨어요..
ㅜㅜ
다들 축하한다 해주셨는데..
아오.. 이거뭐..하르다니면서 오르카 써야되나..싶고..그래요..
그래도 자랑은 좀..ㅜㅜ
ㅎㅎ 죄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