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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08 0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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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한 경험.미궁 쿠마스 잡다가 일어난 일인데.
언제나처럼 덫을 씹어 잡수신 쿠마스옹께서 임프를 소환하셨습니다. 나온 임프를 보고 관통을 땡기는데 반피가 쑥 빠짐(응?)
왠지 뒤에서 후리는 기분이 들어 화면을 돌리자마자 장풍을 쏘심.... 다이.
내 발밑에 장판이 깔린 상태로 쿠마스가 앉았는데 정령님이 일켜 새운거임... 아 욜라 황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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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쇼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