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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10 12:49
조회: 346
추천: 0
제가 말입니다.. 집자 정도는..미궁 정도는 집자 충분히 유지할 컨은 되는 사람인데요..
미궁 처음 갈때는 겁나서 폭군서는 집자 켤 생각도 못하고 돌고..
좀 익숙해지고는 풀 집자 상태로 다녔더랬습니다.
제 본캐 궁수는 8 폭군활에. 나머지 8강 카라고스 셋입니다. 신발 폭군 8강이고..
근데.. 미궁을 돌면 돌수록 느끼는데..
확실한 숙련 팟이나 고정팟이면 풀 집자가 좋긴 한데..
파티찾기로 생성되는 복불복 시스템에서 항상 숙련팟만 다니기가 쉽습니까 어디..
후방 크리 터져서 몹이 이리저리 미쳐 날뛰는 팟에서 무조건 딜만이 답일까요?
다른 딜러 힐러들 딜 힐 할 생각도 못하고 뛰어다니다 죽는 팟에서?
궁수가 할 일이 딜링 생존뿐이라면.. 손가락 열개 있는 정상인이라면 미궁 열댓번 다니다 보면 다 풀 집자 유지할수 있습니다.
풀 집자가 자랑이 아니라는 거죠..
관통 집사 관통 넣고 남는 딜 마다 몹 위치 파악하고 근접후 돌려차기 기절덫, 폭덫 유지해 주면..
공략 난이도가 엄청나게 하락하는걸 느낄수 있습니다.
그만큼 다른 딜러 힐러들도 편하겠죠..
개념 창기 무사랑 파티해 가면.. 네임드들 공략 시작해서 거의 움직이지도 못하고 서 있는 상태로 잡을수도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폭군활과 네임드 셋을 갖춘 후로는..
집자 일부러 안켜고 다닙니다.
켜나 안켜나 솔직히 공략 시간에서 차이가 나는 것도 아니고..
네임드 미쳐 날뛰어서 근접 딜러들 마라톤 하고.. 누구 죽고 부활하고 하느니.. 안전하게 파티원 전체가 딜링에 집중할수
있도록 파티 안정화 시켜 주는게 더 도움 된다고 봅니다.
그렇다고.. 내가 노집자로 다니니.. 다들 이렇게 하라는건 아니고..
그냥 그렇다는 겁니다. 와우처럼 일정 시간이 지나면 광폭화 되서 엄청난 극딜이 필요한 네임드가 있는 것도 아니고..
안전하게 파티원들 안눕고 클리어하면.. 그게 더 좋은거 아닐까요?
노집자로 다녀도.. 어디가서 딜 나쁘다는 소리 들은 적도 없고.. 풀 위용셋으로 다녀도.. 태클 거는 사람 한명도 못 봤습니다.
오히려.. 친구창에는 창기, 힐러들 친구추가만 갈수록 늘어나구요..
창기들은 확실히 압니다.. 궁수가 신경써서 메즈해주면.. 그만큼 편해지는걸..
파티 끝나고 잘 돌았다고 귓말도 많이 받았구요.
아무튼.. 하고 싶은 말은.. 집자, 노집자가 그렇게 중요한건 아니란 거죠..
사람에 따라 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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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슬러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