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지 강퇴가 적합하냐인거신대...
누군가 말대로 못하면 욕먹으면서 배우는것도 맞고
누군가 말대로 욕먹으면서까지 하고싶진 않고...ㅋㅋ
저는 이렇게 생각해요...
신작 게임이라던가 아니면 신규 컨텐츠라면
못하는사람 잘하는사람 같이 뒹구는게 맞아요.
하지만 투지처럼 나온지 좀 됐고 방식이 어느정도
정형화 된 컨텐츠나 게임은 분명 배우고 시작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롤에 대입해봅시다.
요즘에는
탑에 근접 딜탱이나 탱 또는 후반에 빛을보는 놈이가요.
미드는 ap ad 딜러들이가죠.
바텀엔 원거리딜러와 서포터가 갑니다.
정글은 말안해도 정글러가 가게되구요.
이것은 유럽의 한 팀이 이런 방식으로 대회를 우승하면서
각 챔프별로 어떤 챔프가 어떤 라인에 적합한가를 보고
거기에 맞는 라인을 감으로써 그 챔피언이 강한 시점을 ㅁ
만드는 역할을 합니다.
만약 원거리 딜러가 미드를 간다면 분명 상대에게 쉽게
죽게 되겠죠.
초보들은 그런 개념을 모른채 롤을 시작할까요?
절대 아닙니다.
지인 또는 친구나 아프리카 또는 프로들 방송을 보고
기본 개념을 익히고 하게됩니다.
예를 들면
어떤 챔피언은 어떤 순서로 스킬을 찍고
어떤 방식으로 딜을 넣고 어떤 방식으로 운영하는지.
또는 어떠한 템을 사고 어떠한 룬 특성을 드는지
어떤 스펠이 효율적인지
이러한것들을 기본적으로 숙지를 하게됩니다.
초보에게 진입장벽이 너무 높다?
고작 게임하나에 목숨건다?
다른사람들도 여러분처럼 하루종일 삶에 시달리다가
자신이 좋아하는 게임에 접속해서 직장 또는 학교에서
받는 스트레스를 풀려고 합니다.
그런데 누군가 '한명 때문에' 자신이 스트레스를 풀어야
할 공간에서 스트레스를 받는다면 과연 말이 될까요?
그사람에게 무슨 권리가 있어서 남들을 스트레스 받게
하는건가요?
이미 정형화된 컨텐츠는 배우면 됩니다.
아까 말한대로 지인 또는 통신매체를 통해서요.
우리 인벤 왜합니까?
북문 결딸 왜합니까?
모르는걸 배우고 더 잘하려고 하는거잖아요.
인벤 하시는분들중에 정보공유 말고
똥글 분탕칠려고 하시는분 거의 안계시잖아요.
이미 인벤을 하고있는 시점에서
정보교환 또는 인맥 형성을 하시려고 하는건데
본인이 인벤을 하는 이유를 부정하는 발언을
왜 하시는지 이해할 수 없네요.
이상 오랜만에 왔는데 눈쌀 찌푸린 고인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