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청렴결백한 무친목주의를 택하고 게임에 사회를 겹쳐보며 무리를 지어 네임드를 스와핑하던 아저씨길드의 독재정치에 거스르며 인간 개인의 강함에 가치를 두며 '아룬'서버를 호령했던 디씨인사이드 종파들.
인간의 원초적 감정에 충실했던, 그들의 투명하고 순수한 마음은 1년을 넘기지 못하고 고아원,돈까스,그년들,보람상조 등등 사회와 타협해버린, 정상적인 윤리관이 작동하는 길드에서 수명을 달리했다. 
온라인 커뮤니티와 온라인 게임과는 명백히 다르다.온라인 커뮤니티는 덧글과 글로 턴제 게임처럼 한마디 한마디 주고받고 말아버리는 얕은 커뮤니티이기때문에 카톡과 토크온같은 농도깊은 친목은 커뮤니티 사이트의 목적을 저해하지만. 
mmorpg같은 육성 게임은 시간을 필요로하고 연맹,길드,전장 친목을 할수밖에 없게 만든 시스템 그리고 커뮤니티 자체에 서 재미를 유도하는 게임이다 
그런 게임에서 반친목이다 하면서 깨끗한척 해봤자 그냥 부끄럼 많이타는 관심병사로밖에 보이지 않는다. 
일명 '근교의 일진'이라고 군림하는 그들을 투지의 발전을 저해하고 신규유저의 장벽을 견고히 하는 게임의 바퀴벌레로 보며 테창인생이라 폄하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실질적으로 템귀들은 이런 길드들에 몰려있는것도 사실 아니냐?
이분들이 템을 부모님 지갑까지 훔쳐서 폐륜 강화를하는걸까.. 넉넉한 경제활동에서 비롯된 게임플레이일까?
별창들한테 쏘는 별풍은 아프리카 방송을 보던 거지새끼가 사랑에 빠져 하모니카로 모은 5000개의 별풍선을 내맘을 알아달라며 고백하는걸까 피씨방 사장이 방송보다가 발기차져서 팁으로 5만개씩 꽂아주는걸까?
답은 자명하지않냐? 친목 -> 게임에 미친 테창인생이라는 반친목주의의 논리는 적용될수도 없지 
제발 통배새끼들 가치관을 게임까지 끌고오지 마라 
지금개그하냐글 보고 손이 실종되어부렷다 이기야 
혼자 밥먹는거 가지고 뭐라하는것도 문제가 있겠지만 매일 혼자 먹으면 문제가 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