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전장을 즐기고 싶은 사람이라면
열정을 가졌으면 좋겠음
포화는 제가 그렇게 가는건 아니라 잘 모르겠지만
투지는 물론 갠매서는 캐리 받는게 가능함
이기면야 좋겠지만 내가 뭘 한게 없는데 이기면 조금 허무하다? 그런게 있음
그런데 기본적으로 팀플이니 어느정도는 해줘야 하는데
신규나 복귀 사람들은 뭘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를때가 있을텐데
그걸 알려줄려고 얼마전부터 태국(마미)님이 투지강의를 시작 한거고
궁수를 버리고 비검으로 갈아탈려고 주말에 미르님  투지 강의 본방을 못 봐서 방송국에서 다시보기하면서 플레이를 보고있음
요즘 보면 갠매나 팀매 방송이 많음
전 게임 접 하면 방송부터 찾음
방송이 없으면 직접 켜기도 했지만
다른방송 가봐도 다 보던사람 뿐임
물론 비로그인으로 보는 사람도 있겠지만
항상 보던 사람들 뿐이고 전 복귀인데 처음인데 물어보는 사람은 거의 없음
그래놓고 뭐 못 하면 욕하네 고인물이네 그만하고
기본적인 것만 해주시고 모르면 물어봐 줬음 좋겠음
저도 궁수버리고 다른 클래스로 연습 하지만
나 궁수로 투지 해봤으니 딴걸로 바로 투지 가는건 아님 욕 듣는건 싫으니 나름대로 생각은 하고감 정령으로 갠매 갔을때도 홍팔 방송때 매니저 달라고해서 방송 녹화해서 틈틈히 보곤했지만 정령은 아닌거 같아 접은거고

참고로 악신을 싫어하지만 악신 갠매 방송할때는 소리 끄고 시청은 함
뭐 갠매 기다리는 시간에 악신 스타일을 볼 수가 있고 정령 시점에서 이렇구나 할 수 있으니

아 긴글 싫으면 대충이라도
봐줬으면 함

진짜 하고싶은 말
팀원이 이렇게 가자  이것만 해 달라고 하면
좀 해보는 것도 나쁠건 없는데
자존심인지 자기 하던대로 하고 그러지는 맙시다
포화에서 포 탈때 자존심 상하고 그런게 아닌만큼
이렇게 플레이를 갈꺼니 하자 이건데
끝까지 자존심이나 자기 플레이 고집 하는 사람들
조금씩 바꿔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