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판자4세
2016-05-20 19:46
조회: 624
추천: 12
포엘라님 님 말대로 입니다.저 님까는거 즐겁습니다. 왜 동물의 세계는 약육강식인지 확실히 감이 오네요. 강자는 약자를 괴롭히고 짓눌러야 삶의 가치를 느낍니다. 제가 딱 그 기분이네요 ㅎㅎ 저희 부모님은 약자를 괴롭히지 말라는 이야기는 안하셨습니다. 그들을 꺾고 누르고 기어오르지 못하게 하라고 하셨죠! 포엘라님! 님은 약자입니다. 그리고 장애자죠. 님을 괴롭히는 이유는 이뿐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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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자4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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