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님까는거 즐겁습니다.

왜 동물의 세계는 약육강식인지 확실히 감이 오네요.

강자는 약자를 괴롭히고 짓눌러야 삶의 가치를 느낍니다.

제가 딱 그 기분이네요 ㅎㅎ

저희 부모님은 약자를 괴롭히지 말라는 이야기는 안하셨습니다.

그들을 꺾고 누르고 기어오르지 못하게 하라고 하셨죠!

포엘라님!

님은 약자입니다. 그리고 장애자죠.

님을 괴롭히는 이유는 이뿐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