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잘하는사람 하고만 하고싶다

2 좋아하는사람 하고만 하고싶다

3 좋은 직업군하고만 하고싶다

 

2년전 손가락이 안되서 추방당하고 추방당하다 포기한 명전 이야기 입니다 최고의 전장이니만큼 짤려도 군소리없이 내 손가락만 탓했으니 불만은 없어요 안가면그만 인것을 이런생각이 비단 나혼자만의 생각이였다면 잘돌아갔어야죠

 

반대로 살아남은 전장을 봅시다 거기도 추방은 존제합니다 크리스탈 무개념 혹은 근중한조선족 처럼 부적테러 가능할 당시 부적테러하고 아군 19명을 비야냥거리면서 약올리던 전설적인 첩첩이는 추방합니다 그런대 왜살아 남아 있을가요?

 

쉬운전장? 아닙니다 포화는 변수가 많아서 어렵습니다 20대20 하나하나 각자의 특기가 다르고 부적버그 우문버그 등등 버그로인한 변수들 정말 어려운 전장입니다

 

이유는 물론 나만의 생각일지 모르지만 그한판에 최선을 다하지만 승부에 목숨걸지않아요 답답하고 열받고 그순간 순간 욕이 목에서 차오를때 손가락으로 욕을 쓰고싶을때 수고하셨습니다 라고 씁니다 포화가 살아남은것은 이러한 분위기였다고 봅니다 나말고도 여러 사람들이 자기감정을 잠시 내려두고 수고했다고 위로하는 그런 분위기가 명전 혼전은 죽고 포화는 살아남은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최상위 명전 그리고 피빕의 기준이되는 투지가 살아남으려한다면 방어구만 인내 아티 차지마시고 마음속도 인내로 아티작해보시라 몇자 적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