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나 롤만봐도 조금만 밀린다싶으면 "딜러들뭐함?"이 고정멘트로 날라오는데 팀에서 분쟁한번나면 바로 한조위도우 나오고 애새끼들 겜던지고 연습모드 들어가는게 일상 아무도 "초보분이시군요 이럴땐 이렇게 해주시면 더욱 팀에 좋은기여가되고 승리로이끄실수있을거에요" 라면서 멘탈노동하는 자원봉사자는 그어디에도없음
뭐만하면 테창에 겜에목숨거는새끼들극혐 튀어나오고 당연히 즐기려하는데 얼토당토않은  머저리짓으로 내시간을 불쾌감과 혐오감으로 물들이는데 정당방위로 욕정돈 먹여줘야되지않겠냐?

급식일때 축구하면 찐따들 수비시키면 걷어내지도못하고 헛발차면 공격수들이 와우 모래를 참 잘차네 하면서 격려해주는거 살면서 본적있음?
집이든학교든직장이든군대든게임이든 병신짓은 욕먹는게 지구촌의 진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