맷감 계속 안 들어가고 패턴이 무엇인지도 모르며, 막을 때 막지도 않는 탱커입니다.

이 분은 나중에 "약화된 켈리반을 가려 했는데 잘못 왔다."라고 하면서 그냥 파탈했습니다.

약화된 켈리반을 가려 했는데 잘못 왔다는 것을 떠나서, 패턴도 모르고서 결국 헬팟을 만들어놓고선, 한 줄로 말 한번 하고서 갔다는 것이 너무 괘씸해서 이렇게 남겨봅니다.

무엇보다 탱커를 떠나서, 패턴을 모르면서 매칭으로 방에 들어왔다는 것과, 잘못 들어왔다는 것을 알았으면 미안하다고 나갈 생각을 해야지, 무작정 들이밀다가 나중에 안 되니까 나가는 저 자세는 반성해야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P.S. 파티원 말대로는 크리스탈도 없는 채로 왔다고 하던데, 사진을 찍어보질 못해서 올리지 못했습니다. (생각해보니, 그럼 내 크리스탈과 파티원들 크리스탈은.....;; 후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