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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02 01:51
조회: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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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주,이럴때 난 어떻게해야....안녕하세요... 그냥 뒤통수가 긁적긁적해져서.. 몇자 적어봅니다..님들은 이럴때 어떤 현명한 선택을 하는지가 궁금해서... 전 결과적으로는 쟤 욕심을 버리지 못했습니다..ㅠ,.ㅠ 조통달은 못되나봐요...
사교도에서 창궁무법정... 던전을 갔습니다 저는법사나부랭이 ㅋ... 분배방식은 고급,랜덤,직주 .. 아주 대중적인 분배방식이죠.... 미혹의 중갑이 나와서 파장인 창기사님이 드셨습니다... 모두가 ㅊㅋㅇ. ㅊㅋㅊㅋ.를 날려줬습니다... 궁수 한분을 제외하곤 재입던하기로 했습니다...
광전님이 들어오고...다시 던전이 시작되었습니다... 쫄몹을 죽이는 도중에 약탈꾼의 로브가 나왔습니다. 사실상 법사가 로브독식할 일은 99%될려낭...ㅎㅎ 전 아직 미션템 영예의로브?? 인가...아무튼 주사위에서 힐러님을 이겼음 하는 그냥 작은 바램 ㅋㅋ 쟤가 졌는가 봅니다...아쉽지만 가벼운 인사차로... 힐러님 로브 ㅊㅋㅇ 했더니...왠걸/ 로브가 엄한 광전한테 갔습니다.... 이상하다 싶어 분배확인 결과 직주가 올주로 바뀌어 있습니다... 힐러님 왈" ??? 분배가 언제 바뀌었지? " 파장이 아무말이 없습니다... 힐러님 왈 " 분배 계속 이렇게 하실꺼임?'' 파장 왈" 네 머 문제 있나요?" 그래서 쟤가 " 아까판은 직주더니 지금은 왜 올주죠?' 파장 왈 " 그냥 이거해봤다 저거 해봤다 하는거죠...' 힐러 왈 " 네 그럼 그렇게 합시다"
이러곤 그냥 아무말 없이 했습니다... 창기파장이 뭐 이거 말구는 그렇게까지 매너 없이 하는분도 아니었고... 그러다보니 딱히 머 좋은템도 아닌건데...부스럼꺼리 만들기도 싫고해서...
갈란잡았을때 그나마 힐러님이 귀걸이를 먹었습니다.. 좀 위안이 되는지 추임새가 간들어집니다...ㅎㅎ 무난하게 쭈욱~ 흘러갑니다.. 막보잡고있는 중에 만나기로 했던 친구한테 전화가 옵니다. " 지금 왔는데 어디야?" "응 사교던전중이야..." 친구왈 "어디까지했는데 ~" 저 왈" 막보중이야.." 친구왈 " 응 그럼 바로나와 담배하나피고 있을텡께" 저 왈" 근데 미션깨는사람 있어서 그것도 해주고 할려면 15분정도 걸릴꺼야" 이렇게말 하는 중에 막보를 잡았습니다.. 저 왈 " 어...? 야.. 어.. 머지....야.. 좀따가 내가전화 할께 지금 미혹의창 먹었네 내가..." 친구왈" 니창기사로 사교갔나? 니...창기 48아니냐? 저왈 " 아..그런게있어 나중에 통화해 끈어..."
........사람들 ...헉 미혹 창 .. 헐~ 헉...;;; 상황이 아주 곤란해졌습니다.... 미혹의 창이 법사인 저에게 왔습니다... 힐러님에게 귓말이 왔습니다. "" ㅊㅋㅇ 진심으로....ㅋㅋ"
쟤가 창기사님에게... "드릴까요? "라는 말을 적을까 말까를 계속 고민중.... 다음 미션을 하는동안 전 아무말도 안했고...다른분들도 아무말도 안했습니다.... 아싸리 ...창기님이 매너똥이었다면 고민할 이유가 없었겠죠... 하지만 어찌보면 전판이 직주였는데 중갑이 나왔고...어차피 사교도 템나와도 차는사람보다 파는사람이 많은곳이고.. 그렇다면 본인템이 아니어도 파는데는 문제없고...중갑이 연속으로 나올확률은 적을것이고...해서...올주로 바꾼건가하는 생각도 들고...생각에 잠겨 미션클리어 했습니다...
미리 말했듯이... 드리지못했습니다... 하지만 맘에 가책이랄까 ...죄책감이랄까...남들은 어떻게 할까? 여쭤봅니다....이럴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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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u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