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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17 16:13
조회: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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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수련장에서 생긴 열받는일...안녕하세요 전 유리안섭에서 창기를 하고있는 성령의가호 입니다.
오늘 테라하면서 어처구니 없는 일을 경험해서 이렇게 글까지 쓰게되네요...
우선 파티모집글에 아이디 떡바로(법사)란 파장이 탱구한다고 써놨길래 팟을 들어갔습니다.
힐러는 아이디 미니몽(사제)이라는 사제였구요 떡바로란 놈하고 친하더라구요 딱보니 친구사이 ..
넴드순번 정하고 2넴을 법사가 가기로 정하고 한참 1넴 2넴 사이에 쫄들을 어글끌고 탱하고 있었죠.
그리고 2넴 나오기 전에 안에 있는 쫄들 데려올 때가 됬는데 아무도 쫄을 안데리고 오드라구요.
그래서 제가 왈 "안에 쫄좀 델고 오이소~!!" 했습니다. 딱그때 2넴이 떳고! 그 넴드방으로 법사랑 사제 그리고 딜러한분이
들어가시더라구요? 그래서 끌고 오려니 했는데 안쪽몹하고 마침 오는몹하고 총 12마리가 우르르 몰려오더군요.
전 당연히 쫄몰러간 딜러님하고 사제님이 왔다고 생각했습니다. 사제가 넴드방에 들어갈 이유가 없었으니까요.
네 물론 딜러가 죽었을때 리셋방지를 위해 갈수있습니다. 하지만 사전에 그런말 한마디 없었고.
더군다나 극딜팟이 아닌이상 구슬이나 힐러없이 쫄들 2넴잡을동안 다처리한다는게 쉽지 않습니다.
더웃긴건 그12마리 쫄들이 우르르 몰려가는걸 봤을텐데 말입니다.
12마리 탱하는데 앞에서 딜러가 넉다운을 시켜서 앞에 4~5마리가 제뒤 그리고 좌우로 넘어지더군요.
아뿔싸 불길한 생각에빠져나가려했는데 못빠져나가더군요.. -_-;;
그대로 누워있던 쫄들이 우르르 일어나면서 제가 몹에 둘러쌓였어요
앞뒤좌우 다굴당해보신분들 아시겠지만 빠져나갈수없습니다.
딜러분들이 다운기를 써서 다운시켜주거나 힐러가 죽지않게 지속적으로 힐주면서 딜러들이 몹을 죽여주지 않는한 말입니다.
근데 제가 최대한 틈틈히 희생의 의지 철갑의지를 쓰면서 버텼는데 힐이 안들어오는 겁니다??
그래서 설마하고 파티창을 봤더니 미니몽(사제)가 넴드방에 법사랑 같이 들어가 있는거 아니겠습니까? 헐...
그래도 사제라면 힐러계열이기 때문에 파티창을 볼테고 제가 순삭당하는것도 아니고 죽기전까지 꽤많이 버텼는데
그시간동안 나오지 않더군요. 결국 제가 죽고 나서도 오지 않았고 떡바로(법사)이놈이 2넴 다잡자 같이 나오더군요.
나오더니 부활도 않시켜주더군요. 진짜 화가 나는거 꾹참았습니다. 그리고 부활도 몹 100킬해서 자동부활로 부활했구요
사제는 미안하단 한마디 하지않더군요. 그래서 제가 한마디 했습니다.
"사제님이 2넴잡는데 왜들어가시나요? 여기서 쫄처리할때 힐주셔야 하는거 아닌가요?"
제말에 법사 넘 하는말이 떡바로(법사) "잘하는 사람은 힐러없어도 죽지 않아요 힐러탓하지 마삼!" 이 지랄 하더군요.
어처구니가 없어서 제가 그냥 죽은게 아니라 몹한테 둘러쌓여서 피할수 없는 상황이였다라고 말했죠.
그랬더니 사제가 하는말이 "쫄데릴러 가는 바람에 못봤음ㅋ" 이지랄 하더군요 끝까지 미안하단말 없었고
쫄데릴러간 사제가 2넴 다잡고 법사랑 같이 나오다니 뻔한 거짓말을 하더군요..
그뒤에 이어 떡바로(법사) 이새끼가 하는말은 더가관이네요. "그럼 물약을 빨던가"
이말에 더이상에 상황설명이든 논리든 그냥 놔버리게 되더군요.
3넴이 되자 그래도 다른 딜러분들 피해주지 않기 위해 탱하러 들어갔습니다.
그러자 미니몽(사제)이년이 하는말이 " 말이쁘게해 안그럼 힐없다!" 이딴말을 하네요 나참 진짜 어이가 없어서
화가 너무나더라구요. 자신이 잘못을 해놓고도 초면인 유져한테 저딴식으로 말을 내뱉을수가 있는건지
아무리 이해하려고 해도 이해가 가질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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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의사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