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부터 컨이아직 불안하니 여차하면 3넴포기하고 2넴클로만 할께요~ 라고 양해라도 구했으면

 

저 이러지 않아요.

 

중간에라도 3넴 불안하니 2넴클로만 할께요~ 라고 양해라도 구했으면 저 이러지 않아요.

 

끝에라도, 죄송합니다 ~ 다섯글자만 쳤어도 저 이러지 않아요.

 

쪽팔린건 알아가지고 파ㅝ파탈 드립치고 빛의속도로 나간거보면

 

님들이 잘못한거라는 인식은 있는거 같은데 왜 미안하다는 인식은 없는거니? 라고 묻고 싶어요.

 

게임이기에 컨이 부족할수도 있고, 누구나 첨부터 완숙은 아니고, 누구나 다 1급12강일순 없다는거 알아요.

 

장비나, 컨으로 이렇게 사사게에 올리진 않아요.

 

중요한건 게임이라도 결국 사람과 사람이 하는겁니다.

 

잘하면 잘한다고 칭찬도 하고, 모르는게 있으면 묻고, 배우고,  못하면 못한다고 양해도 구하고 그러면 누가 뭐랍니까? 

 

게임의 미션을 성공했네 실패했네 이게 중요한게 아니죠.

 

 

 

 == 부길마 분이 사과 하셧고, 저도 길드를 까야지! 라고 작정하고 쓴글이 아니기 때문에 내용 수정하였습니다.

 

모든 팟플이 그렇지만 특히 수련장 같은경우, 평소에 잘 하시던 분들도 잠깐의 렉이나 컨이 꼬이면

 

누구나 실패할수 있는 부담이 있어요

 

저도 잘 알고 있어요. 저도 신의 컨트롤은 아니거든요.

 

제가 인벤을 오시는 여러 유저분들께 부탁드리고자 하는건, 실패 성공이 전부가 아닙니다

 

성공을 했으면 " ㅅㅅ, 수고하셧습니다 ~"

 

실패를 했으면 " 죄송합니다." 라는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드리고 싶어요.

 

나로 인해 다른 사람들에게 손해를 입혀서 정말 어찌할줄 모르겠네..

 

" 에구..죄송합니다;; "

 

죄송하다고 말하는 저분은 얼마나 미안해 할까..

 

" 괜찮아요 그럴수도 있죠. 남은거 성공하면 돼요"

 

이런 말을 건낼수 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