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거래중개소에서 존재하는 흥정 시스템은 진짜 운영진이 생각없이 만든듯..

 

 현실과 온라인게임의 차이점은 현실은 '고객이 왕'이라는 말이라도 있지만..

 

 

 온라인 게임에서는 거의 무조건 파는쪽이 칼자루 쥐고 흔들기에 흥정을 유도하려면 파는쪽에 이득이 있어야 되는건데..

 

 

 파는쪽에는 별 이득이 없고 사는쪽에만 이득이니 흥정이 될리가..(그나마 있는게 흥정 3회 성공 업적;; 하지만 칭호도 안주는거니;;)(좀 생각 있는분들은 흥정을 걸때 올려진 가격과 수수료까지 해서 자신이 지출할 금액의 중간정도로 흥정을 걸어서 파는사람에게 이득을 제시해서 유도하지만 이것도 파는 사람 입장에서 저가 물품을 별로 끌리지 않죠;;)

 

 

 거기에 사기가 문제가 되면서 않좋은 소문까지 나버려서 흥정은 더 버려지죠;

 

 

 시스템 자체를 바꿔서 지금 파는 사람이 물건을 100골드에 올리면 사는 사람은 110골드 지불하고 파는 사람은 100골드 얻는데..

 

 파는 사람입장에서도 올릴때 등록수수료가 나가기는 하지만 비율이 너무 차이나니 사는 사람입장과는 비교가 안되고..

 

 이걸 개선해서..

 

 물건이 판매되면 물건 가격의 5퍼센트를 떼고 파는 사람에게 가고 사는 사람은 살 때 5퍼센트를 붙여서(기존이 10퍼센트) 사는 걸로 해서 흥정을 할경우 중간 가격으로... 즉 양쪽 다 이득인 구조로 만들어야 하겠죠..

 

 

 잊지말아야할게 항상 파는쪽이 우위다보니 사는쪽을 배려해서 시스템을 만드는게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