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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는 자신이 원하는 걸 모른다.)

 

 

인벤 게시판 열성유저들이나 신규유저들과 달리

 

실제 게임을 장수하게 하는 국내유저군의 성향!!

 

 

속칭 주류유저군의 성향은 제가 보건데

 

한마디로 매우 현실적이고 대중적입니다.

 

 

저는 쑥쓰럽지만 플레이포럼 기자 생활도 잠시 했었고

 

라그나게이트 게시판지기, 와우 공대장, 아이온 소규모 길드장등...

 

해볼만큼 파본 놈이라 생각하며 실제 게임회사 개발직원이 제 배꼽친구입니다.

 

 

제가 나이 먹으면서 깨달은 진실은 저 링크의 기사처럼 사람들 입소문과 실제 행동이

 

다른 경우가 많다는 겁니다.

 

 

사람들이 불륜드라마에 대해 욕과 낮은 평가를 줘도 시청률은 오르듯이

 

플레이보이 잡지의 불멸성에서 보듯이..

 

기업의 입장에서 볼 때 게임유저들의 반응은 이중적이라 주의해야 합니다.

 

 

이제 게임기업은 과거의 선례에 의존하는 법게와 같은 반응을 보입니다.

 

프로그램버그나 서버문제 같은, 과거 유저들 항의와 문제사항이 비례하는 사항에 대해선

 

과거랑 비교할 수 없이 민첩하게 반응합니다.

 

 

편법이나 어긋난 밸런스, 오토등에 대해선 로한등 과거 선례로 볼 때

 

사람들 항의를 신뢰하지 않으므로 회사 자체 기준에서 문제여부를

 

판단합니다.

 

 

아이온이 오토 세상이라지만 게임사 입장에서 보면 그거도 성공전략입니다.

 

마영전이 돈슨이요 서큐팬티전이라지만 항상 20위권입니다.

 

모든 게임문제는 리니지가 일으킨거 같고 욕하지만 10년이 넘게 톱 근처입니다.

 

 

우리가 항의하는 내용이 우리의 행동과 일치하지 않으므로

 

우리의 말은 힘이 없습니다. 그것이 국내 게임사가 항상 리니지나 돈슨화 되는 이유입니다.

 

 

게임사 입장에서는 우리가 즐겁게 즐기고 구석에 박아놓고 잊어버리는 게임이

 

되느니 욕을 하면서도 손에서 놓지 못하고 1년 내내 즐기는 게임이 당연히 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