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는 레벨업이 쉬운 게임이다.

하지만 동시에 테라는 레벨업이 어렵고 지루한 게임이기도하다.

 

30레벨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중형몬스터의 반복사냥은 58레벨까지 이어지는데 이것은 아주 큰 문제라고 생각한다.

 

신규유저들은 초보다.

초보에게는 파티를 만드는것, 파티를 찾아 들어가는것 자체도 하나의 장벽이 될수있다.

 

테라의 경우 30레벨부터 이를 지나치게 강요하여 초보유저들이 게임을 이탈하고 있는 대표적인 게임이 아닐까 생각한다.

 

물론 파티플래이는 MMORPG 게임의 꽃이라고 생각하지만,

파티플래이를 레벨업 과정에서 요구하는 부분은 인스턴트 던전이면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그렇기 때문에 중형몬스터는 레벨업의 방법이 되기보다 게임내 경제활동.

즉 돈을버는 방법중 한가지로 자리잡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테라가 기사회생하기 위해서 단행한 인던들의 전설아이템 드랍 확률 조정등은 매우 긍정적인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신규유저를 잡기위해서는 일반퀘스트의 보상 경험치를 대폭 상향하여 만렙까지 도달하는 속도가

중형몬스터 반복 사냥보다 빠르게 바꾸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렇다고 테라의 중요한 컨텐츠인 중형몬스터 사냥이 죽을까봐 걱정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테라는 만렙부터 골드 쓸 곳이 아주 많은 게임이니 중형몬스터 사냥은 게임내 돈버는 방법중 한가지로써

만렙부터 시켜두 충분하다.. ㅇㅇ

 

 

 

간단히 요약하자면

레벨업 효율 : 일반퀘 > 중형몹 반퀘 

돈버는 효율 : 중형몹 사냥 >>> 일반몹사냥

 

 

이렇게 하면 좋은점은 오토의 매리트 감소. + 신규유저의 안정적인 정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