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계의 탐색자 평판은 일반 평판퀘로 대체해서

검은틈 이밴트 기다릴 필요 없이 시간적인 제약이 있는 유저들도 올릴수 있도록 바꿔야한다.

 

내가 1월 15일쯤 접었다가 아르곤 파트2 소식보고 며칠전 한달 결제 했는데

검은틈 딱 처음 하다가 다시 접고 환불 신청할뻔했다.

 

이거 처음 한번은 호기심과 신기함으로 버틸만 한가본데..

주관적으로 이렇게 지루하고 제약이 심한 컨텐츠는 없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말 그대로 컨텐츠 소모시간 늘리기용 컨텐츠일 뿐이고

철저하게 개발자 중심으로 디자인된 컨텐츠라고 밖에 안보인다.

유저들의 유입을 바란다면,  유저 입장에서 생각하고 유저 중심인 컨텐츠를 제작해야 할 것이다.

 

 

두서없이 온라인 상으로 작성하다보니 글이 길어졌는데

 

검은틈 누가 해도 재미 없고 지루한 컨텐츠다.

없애고 경계의 탐색자 일반 평판퀘로 바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