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아카샤대검과 전장갑을 뽑은 후

 

북문 결딸에서 승률 어느정도 나오고

 

전장에서도 캐리 연노랑 연파랑 대천명 이사람들과

 

전장의 지배자를 딸 정도로 

 

나름 연승을 이어가는 전장팀을 돌리며

 

 

갓 만랩찍은 뉴비를 벗어나 전장도 좀하고

 

결딸실력도 그럭저럭 괜찮은 무사정도로 성장했다

 

 

 

당시 아룬 북문의 결딸러들 중에 내 기억에 남는사람들을 나열해보면

 

 

창기- 벤투스 슈퍼스타 잭 태평 증조할아버지

 

무사 - foxx 천화 건무 바라코스 추나 꼬무

 

궁수 - 엠보 쇼군 붕괴

 

법사 - 뱅거  토끼 광웅

 

광전 - 사유란

 

검투 - 시애 빽어텍

 

정령 - 랑비 솔방울 카래맛물약

 

사제 - 힐트만

 

(1년이 넘은 이야기라 기억이 잘안나는 부분도 있으니 제보주면 수정합니다)

 

이건 글내용과 상관 없는 이야기지만

 

지금 닉을 거론하면 누구나 아는 넴드무사인

 

돈워리 바라코스님도 당시엔 foxx형한테 무사를 배우기 시작한 결딸뉴비였고

 

고아원 추나(추나베)도 인지도 그닥인 그저그런 무사였다 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5:5전장 막바지 전장 최상위 레이팅 탑 1~2위를 다투던 전장팀의

 

메인 무사였던 추나베나 바라코스를 모르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거고

 

50만랩 당시 추나와 바라코스의 썰을 쪼금 푼것 뿐이니

 

이걸 디스라 생각하고 테클은 하지마세요 ㅋ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 위에 나열한 닉들을 보고 아는사람은 알겠지만

 

그당시 북문에 결딸러들은 디시연합이 80%이상을 차지했었다

 

 

당시 디시와 반디시의 싸움은 디시가 우세할때가 많았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디시쪽이 쟁에서의 전술이나 전략이 우세했다기보단

 

디시와 반디시의 길원 개개인의 실력 격차가 너무나도 컸다

 

 

 

엘리시아 길드를 예로 들면 40명 남짓의 동접이 나오는 길원중

 

북문에서 결딸치며 개인 컨트롤을 연습하던 인원은 많아야 3~4명 정도

 

 

 

반디시 길드중 세력이 가장크다던 엘리시아 길드가 이정도니 

 

다른 반디시 길드의 평균 개인 실력을 따져봐야 역시 형편없는 상황

 

 

 

반디시가 디시길드와의 쟁에서 할수있었던건

 

압도적인 숫적 우위로 밀어붙이는것 뿐이었다

 

 

 

당연히 길드내에서 결딸을 즐기고

 

전장이나 쟁에대해 상대적으로 틔어있던 길원들은

 

쟁을 할때마다

 

적 원딜이 멀리서 패고 힐러가 뒤에서 힐을 주던 말던

 

한곳으로 뭉쳐만 강요하는

 

너무 린저씨 스러운 쟁 오더와

 

디시 길드에 비해 길원 개인간의 실력이 떨어지는

 

길드에 대한 불만이 조금씩 생길수밖에 없었다

 

 

 

그렇게 디시한테 반디시가 털리는게 대부분이고

 

가끔씩 인원빨로 반디시가 디시를 이기는 쟁을 하면서

 

타섭인들도 한번쯤 들어봤을법한 아침드라마 사건도 터지면서 ㅋㅋㅋ

 

나는 엘리시아 길드에 있으면서도

 

이길드 뭔가 좀 이상한데? 라는 생각을 하던 도중

 

 

 

하루는 엘리시아 길드 운영진 회의에 날 부르더니

 

나보고 운영진을 하라고 하더군

 

우선 생각해보고 결정하겠다고 미룬뒤

 

운영진이 되어서 길드를 한번 바꿔보자 하는 욕심이 생겨서 운영진을 하게되었지

 

 

 

 

하지만 나의 생각은 완전 빗나갓다 ㅋ

 

운영진 회의를 하면 나이많은 운영진이나 길마의 의견이 절대적이고

 

 

 

상대적으로 나이어린 운영진들의 의견은

 

좋게 타일러 묵살하는 그런 시스템의 운영진 회의였다 ;;

 

 

그게 그 길드가 바뀔수없는 가장 큰 이유였던 거다

 

 

 

괜히 운영진했다는 생각을 하긴 했지만 그때까진

 

디시와 싸워 이기는게 테라하는 가장 큰 목표였기 때문에

 

길드탈퇴는 생각조차 안하고 전장이나 하다가 북문서 결딸이나 치고

 

쟁났다고하면 가서 쟁하고 그렇게 지내다가

 

 

 

첩첩이 사건이 터진것이다

 

 

 

지금와서 하는 말이지만 첩첩이로 지목되 길드를 짤린 엘리시아 길원중에

 

정말 첩첩이 활동을 했는지 안했는지

 

첩첩이 활동이란 어떤걸 말하는지

 

난 관심도 없었고 알지도 못했다

 

 

 

그냥 평소처럼 운영진회의에서

 

누가 첩첩이 활동하는게 걸렸다 라고 하면

 

ㅇ ㅏ 그런가보다 라는정도?

 

 

 

그렇게 첩첩이로 몰린 애들이

 

하나둘씩 길드에서 짤려나가게 되고

 

 

 

그 과정에서 테라하면서 나랑 친하게 지내던

 

태평 건무 비브 얘들도 첩첩이로 지목되어 길드 추방하자는 의견이 나왔다

 

 

 

평소 겜하며 친하게 지내던 애들이라

 

나는 운영진 회의에서

 

걔들은 테라 접하면 맨날 나랑 톡하면서

 

같이 결딸치고 전장도 가고 하는애들이다

 

절때 첩첩이 활동을 한 애들이 아니다 라고 했지만

 

 

 

 

역시 묵살됬다

 

 

 

 

그당시 엘리시아 길드에서

 

첩첩이 색출에 왜 그렇게 집착했는지는

 

아직 잘 모르겠지만

 

첩첩이로 길탈당한 길원들의 공통점이 하나 있었다

 

 

 

 

북문 결딸 유져 ........

 

 

 

 

한차례 첩첩이 색출이 끝난뒤

 

엘리시아 길원중 북문 결딸하러 다니던 사람은

 

나말고 없을정도로

 

북문에서 결딸을 즐기던 엘리시아 길원들은

 

거의 다 첩첩이로 몰려서 길탈 당했다...

 

 

 

추가로 이건 나도 어디서 들은건데

 

태평이는 첩첩이로 추방한게 아니라

 

평소에 운영진 의견에 테클이 많은 아이라

 

첩첩이를 제명하면서 모난돌 정으로 쳐 내듯이 짜른 케이스고

 

건무 비브는 태평이 따라서 같이 길드 나간 아이들이란 말이 있다

 

본인이 확인한 바는 아니니 그냥 어디서 줏어들은 썰 정도로 끝내겠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 당시 벨리카 북문은

 

전부 디시연합의 길드마크를 단 사람들 뿐이었고

 

그중 엘리시아 길드마크를 단 결딸러는

 

나 혼자뿐인 상황에 이르렀다

 

 

 

 

하루는 북문에서 결딸을 하던도중

 

길마인 여포형한테 귓말이 왔다

 

 

"너도 이제 운영진이고 북문에서 결투하면서 디시애들과 친목질 하는건

타 길드원에게 좋은 본보기가 안되니 자제해줬음 좋겠다"

 

 

 

어이가 없었다...

 

 

 

알고보니 길마형이 북문에 1랩짜리 모니터 캐릭을 세워두고

 

길원중에 북문에서 길원들이

 

디시애들이랑 결투하며 대화하는 내용을

 

모니터 하고있었던 것이다

 

 

 

이건 나의 정황상 예측이지만

 

첩첩이로 몰렸던 애들 대부분이

 

북문 결딸러였고

 

북문 모니터 캐릭으로

 

결딸치는 길원들을 주시한결과를 토대로

 

운영진회의 도마위에 올려

 

첩첩이로 지목해 길탈 시킨게 아닐까 싶다

 

 

 

 

다시한번 길드에 많은 실망을 했지만

 

당시 전장고정팀이 엘리시아 길드에 있었고

 

테라에서 나의 주적인 디시연합과 싸우는 쟁길드중

 

가장 세력이 큰 길드란점은 변함 없었기에

 

 

 

난 계속 엘리시아 길드에서

 

테라를 하게된다

 

 

 

그러다 만랩이 58랩으로 확장되고 쟈넬라로 섭통합을 하게 되는데

 

 

투비컨티뉴드~

 

 

 

.................증조님이 궁금해하던 엘리시아 섭이전후 그년들로 옮기게 된 썰은 다음회로 넘어가야 나오겠네요 ㅋ

 

슈바형의 요청으로 나의 아룬섭 테라이야기로 끝내려던 글을

 

카이둔 그년들 이전후 슈바와의 만남까지 연장하기로 했어요

 

여러분의 추천이 필요한 때입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