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엇 시밤 창검이다

투: 아 또 졷나물리겟네

녹여: 괜찮아 졷도아니야 다 죽여버리면돼
내려찍기로 창기병씬만들게

나: ㅇㅋㅇㅋ믿을게

투: 검투솔킬한다

녹여: 지금이야 힐러묶어줘

나: 힐러자 힐러자

투: 형찍어 찍어 빨리찍어

녹여: 아 검투가 자꾸끊어 

나: 셋이뭉쳐잇다 섬광던질게 뙇

작살한번 못해보고 하늘나라 가신
창기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