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있었던 일임

남들 외문치다 포에 적 견제에 다 뒤져나가는데

ㅊ길드 ㅅ길드 사제정령 둘이서 킬뎃관리를 하는건지

사람들 살릴생각은 안하고 반대 외문쪽에 있던데

것두 사다리 타면 모를까 체감상 1분은 그냥 둘이 노닥거린거같음

ㅅ길드 정령은 자주 거점이나 외곽에서 킬딸러들 힐주며 노닥거림

외문 사람들 힐준 힐러한분만 좆나게 물리다 다 죽고 결국 그판은 지고

특히 ㅊ길드 사제는 왜 매번 공성때 혼자 내사타다 뒤지지?

남들 내문칠 때 정화수갑이나 좀 주지

그러다 어쩌다 한번 성공해서 안에서 구손땡겨서 석을 깨면 다행인데


그런 경우는 여태 두세번 봤고

같은 팟된 것중에 사다리 타다 죽고 구손하기도 전에 지혼자 죽은 적도 많고

구손했어도 석 못깬적이 절반이상인듯

그 사제가 그냥 내사 안타고 문힐했으면 이겼을 판도 있었음


그리고 한번은 그 판에 힐러가 두명이었음

사제랑 정령이었는데 정령혼자 문힐하고 사제는 또 내사탐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문 다 죽고 지도 사다리 타다 뒤짐 에혀

왜 자꾸 내사타라는 오더도 없는데 혼자 암말없이 내사타다 뒤지는거임?


그분 만나서 내사뚫 구손으로 석깬적이 더많은 사람들도 있겠지만

내 경험상 기준임


제발 문힐 혐오를 멈춰주세요